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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8일 수요일

[진삼국무쌍5] 오> 육손



이 내용은 실제 삼국지의 내용과는 다른 게임 진삼국무쌍5만의 설정에 따른 내용입니다.

육손 183-245
자는 백언. 오의 장수. 사려긒은 손권의 기용에 응해 공적을 올린다. 여몽과 협력해 관우를 격파하여, 형주의 탈환에 성공. 게다가 이릉전에서는 대도독으로서 오군을 지휘, 책략으로 유비가 인솔하는 촉의 대군을 물리쳤다.



무기 : 검.
특수기술 : 화계

빠른속도의 검공격을 특징으로 하며, 차지기가 공중에서의 검기발산으로 컨트롤하는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케릭터.

STORY 요약.
육씨일족의 재 부흥을 위해 노력하는 천재소년의 성장기. 라고 평가할 수 있는 스토리 전개를 갖춘다. 처음은 육씨일족 부흥을 위한 육손의 노력을 그리며, 뜻대로 되지 않는 주변상황에서 제 고집으로 뭉친. 성숙돼지 않은 소년의 모습에서 여몽의 죽음과 손권이 재시하는 새로운 미래에 눈을 떠 주변에 눈을 돌리는 성숙한 천재로 성장하고 마지막으로 주군인 손권의 꿈을 위해 포기했던 자신의 꿈인 육씨 일족의 부흥을 이루어 내는 것으로 끝을 내는. 전형적인 성장 스토리 라고 할 수 있다.

중간에 형주전과 번성전이 나오는데, 짧은 삼국지 상식을 갖고 있는 내 기억으로는 아마... 위와 짜고 번성에 쳐들어온 위를 치도록 관우에게 알린뒤 관우가 번성에서 위와 싸우고 있는 동안 형주를 빼앗고 이를 뒤늦게 깨닫고 돌아온 관우를 잡아 죽이는 것으로 기억한다. 즉 전투의 순서가 뒤바꾼 감이 없잔아 보이는데.... 아무래도 스토리 전개를 위한 설정 혹은, 시작은 번성전이 빨랐으나 끝은 형주전이 더 빨리 끝난 것에 대해서 이런식으로 순서를 배치한건지는 잘 모르겠다.

황건의 난으로 발단한 천하의 혼란은, 군웅할거의 세상을 가져왔다. 황하가 흐르는 화북에서는, 조조와 원소가 대두해 격전을 벌이고, 장강을 끼는 강동에서는, 손책이 파죽지세로 주변 일대를 제압하고 있었다.
육손은, 손책에게 패배한 호족 육씨의 출신이다. 전공을 올리면, 손오의 천하에서 육씨의 재흥을 돕겠다는 약속을 손책과 주고 받고, 육손은 손책의 장수가 된다. 서전의 전장은, 조조의 본거지 허도였다.

1. 씨족의 재흥


육손 : "주공! 진로는 우리 부대가 확보했습니다."
         "남은 것은 이 주력부대로 허창 앞에 전개한 수비군을 치는 것 뿐입니다."
강동의 소패왕 손책.
손책 : "오오, 고맙다 육손! 너의 활약은 굉장하구나."
육손 : "이 정도는..... 예의 건, 잘 부탁드립니다."
손책 : "아아, 너희 일족의 건 말이지. 걱정할 필요없다. 오히려...."
         "너희 집안은 네 전공만으로도 충분히 번창할 것 같은데 말이야."
         "자아, 우선은 눈앞의 조조다! 모두, 가자!"
육손 : "강동 육씨의 부흥, 제가 반드시 이루어 보이겠습니다."

허도침공전


2. 혼자 나아가는 길


손책 : "좋았어! 이 싸움, 우리들의 승리....."
손권 : "형님!"
손책의 동생 손권.
손권 : "적은 추격해 오지 않겠지! 각자 본진까지 철수하라!"
(막사)
손권 군평 북도위 여몽
여몽 : "어찌된 겁니까? 주공이 돌아가신 지금, 모두 손권님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손권 : "잠시 공세를 멈추겠다. 우선은 손오의 내정을 굳혀, 강한 나라로 만들겠다."
육손 : "...... 그러면 저는 밖으로."
         "손권님이 손오의 내정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근린 이민족을 제압하겠습니다.
여몽 : "육손, 무리하지 말거라."
육손 : "제게는 대망이 있습니다. 천하로의 걸음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허도공략을 목전에 두고, 손책이 적의 칼에 쓰러져 손오는 퇴각할 수 밖에 없었다. 그 후, 손권을 주군으로 한 손오는, 유비와 손을 잡아, 조조군을 적벽에서 쳐부순다. 그 결과, 천하는 삼자가 정립하는 시대를 맞이한다.
이 상황 아래, 손오에게 있어 문제가 되는 것은, 익주 탈취후에도 형주에 머무르고 있는 유비의 군세였다. 천하의 요점인 형주를 제압당한다면 불리. 손오 안에서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육손이 변경으로부터 귀환한다.
3. 돌아온 남자

손권 : "유비놈.... 형주에 위세를 떨쳐 천하에 긴장을 부르는가."
여몽 : "지금, 형주를 확보하고 있는 것은 조조와도 친밀한 관우."
       "그것을 생각하면 더욱 더 손오에게는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이군요."
육손 : "하지만 더이상 두고볼 수만은 없습니다. 형주를 취해야만 합니다."
여몽 : "오오, 돌아왔는가 육손, 그쪽의 경과는 어떠한가?"
육손 : "순조롭습니다. 산월족을 편입시킴으로써 전술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손권 : "흐음.... 그렇다면 육손, 이 일을 너에게 맡겨도 괜찮겠는가?"
육손 : "예. 저도 그것을 부탁 드리려고 왔습니다."
         "적벽에 맞춰 참전치 못한 만큼, 형주에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형주전
<형주, 번성전 육손의 활약이 대두되기 시작하는 전투라 할 수 있다. 주유->여몽->육손에 이르는 손오의 지략가들의 전환에서 여몽의 죽음으로 여몽->육손의 전환점이 되는 전투이기도 하다.>


육손의 활약에 의해, 형주에서의 싸움은 일단 승리를 거두었지만, 유비의 군을 괴멸시키지는 못했다. 그 중에서도, 유비가 한팔이라 여기는 군신 관우는 완강하게 항전을 계속하며, 형주에서 천하를 노려보고 있었다.
이미 조조에게 있어서도 관우는 없애야 할 존재. 그렇게 판단한 육손은, 손권에게 조조와의 협력을 진언한다. 지략, 무용, 그리고 각각의 의도. 난세의 모든 것이 뒤섞여, 전장이 되는 번성은 폭풍우에 휩싸였다.

4. 초조


여몽 : "뭐라고! 조조가 우리와 연합하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다."
육손 : "아닙니다, 더이상 위에 있어서도 관우는 위협적인 존재. 이해관계는 일치합니다."
         "지금, 손오는 열세, 현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형주가 필요하겠지요."
여몽 : "육손.... 무얼 초조해 하고 있나?"
육손 : "저는 어떻게 해서라도 손오의 천하를 쟁취하고 싶을 뿐입니다!"
         "저의 소원은...... 그것 밖에 없으니까요...."
여몽 : ".....알았다. 주공, 제가 보좌하겠습니다. 육손에게 맡겨 주십시오."
손권 : "그렇게 하지. 여몽, 육손. 그 지용으로 우리의 내일을 개척해 다오."

번성전
<오나라 보다는 위나라가 주도한 전투. 관우의 강맹한 공격에 밀리면서도 끝까지 성을 지켜낸 조인을 철벽의 방어의 장수로서 이미지를 갖게 되는 전투이기도 하다.>


5. 득실의 의미


여몽 : "훌륭하다, 육손! 이 승리, 손오의 천하로의 큰 내디딤이...."
육손 : "여몽님!"
여몽 : "내가 방심하다니.... 말 그대로 회심의 반격이란 것인가...."
육손 : "아아..... 제가, 제가 서둘러 이런 싸움을 벌이지 않았더라면....."
여몽 : "그렇지 않다.... 들어라, 육손..... 자신에게 집착하지 마라. 시야를 넓게 가져라."
          "너의 소원도 소중하겠지. 하지만 주공이 향하려는 천하도......"
육손 : "여몽님!? 여몽님!"
         "으아아아아아!"

위오의 연합은 관우를 타도한다. 이로써, 손오는 형주의 대부분을 손에 넣지만, 한편, 지용 겸비의 명장 여몽을 잃는다. 생전의 여몽의 추천에 의해, 육손은 오군의 전권을 맡게 된다.
촉에서는, 관우의 죽음으로 냉정을 잃은 유비가 대규모 군대를 편제. 손오로 향하여 진군을 개시했다. 싸움을 피할 수 없다고 본 손권은, 지금이 촉과의 자웅을 결정할 때라고 뜻을 굳혀, 이릉에 진을 치고 촉을 맞아 싸웠다.
6. 손중모의 길


육손 : "조화로움 위의 정립....? 그것이 주공이 지향하는 천하......"
손권 : "그렇다. 나는 전쟁만 없다면, 이 정립의 세상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각국의 대표에 의한 회합을 준비하여, 평화 아래에 각지를 한데 묶는다."
         "휴전을 젠제로 하여, 손오와 촉, 그리고 위가 공존한다...."
         "그렇다. 즉, 나의 싸움은 낡아빠진 천하에의 야심을 꺾는 싸움이다."
육손 : "그렇다면, 주공은 정말로 형주마저도...."
손권 : "이상을 꿈꾸기 이전에 개척하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도 있다. 그것은 그것대로 정확한 선택이다."
          "지금의 이 유비와의 싸움도 그렇다. 육손 타개해 주겠지?"
육손 : "예. 신명을 걸고."

이릉전
<유비의 강경에 의한 전투. 결국 육손에 계책인 주연으로 인한 화공에 많은 피해를 입고 뒤늦게 도착한 제갈량의 석병팔진으로 인해 간신히 살아 도망가는 전투. 그런만큼 손오군에게는 쉬운 전투이다. 석병팔진 남문의 길 만 외우는데 성공한다면 모든 전공목표 달성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7. 준영신생


오군 북위장군 주태
주태 : ".....무얼 생각하고 있나....?"
육손 : "제 소원은.... 육씨 일문의 권세를 되찾는 것이었습니다."
       "유비처럼, 잃어버린 과거에의 집착으로 싸우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주공은 전혀 새로운 천하..... 미래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주태 : ....손오의 천하와..... 길을 달리 하겠나.....?"
육손 : "아니요, 약간의 미련은 남아있지만, 이미 답은 나와 있습니다."
       "사람이 나아갈 길은 앞 밖에 없으니까요."

유비는 이릉에서 패배, 삼국정립의 천하는 그 균형을 잃는다. 남은 조조를 쓰러뜨리면, 손오의 천하가 실현된다. 그러나 유비의 익주를 병합한다해도, 손오와 조위의 사이에는, 커다란 전력의 차가 있었다.
이 불리를 뒤집기 위해, 육손은 주방의 기책을 받아들여, 석정의 땅에 장병의 개성을 살린 포진을 친다. 아집을 버리고 전투를 생각하는 육손의 뜻은, 장수로서 또한 사나이로서 한층 더 높은 곳을 오르려 하고 있었다.

8. 원을 그리는 손오


육손 : "과연. 그럼 주방, 이 싸움은 당신의 계획을 쓰도록 합시다."
오군 부하 주방
육손 : "당신 자신도 위험한 다리를 건너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조심하십시오."
         "능통님, 환성 주변이 주된 전장이 됩니다. 선행해서 준비해 주시겠습니까?"
오군 편장군 능통.
능통 : "알겠다. 하지만 이번에는 빈틈이 없군. 위의 녀석들의 울상짓는 얼굴이 보고 싶어지는걸."
육손 : "....왜 그러십니까? 주공"
손권 : "아니. 변했구나, 라고 생각되어서 말이다."
육손 : "제가 말입니까?.... 네 주공과 여몽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으니까요."
         "뭐든지 혼자서만 애를 쓰는 것은, 이제 그만 두었습니다."

석정전
<주방의 계책으로 인해 위나라에 큰 피해를 주는 전투.>


석정에서의 전투에 승리해, 손오는 조조의 전력에 큰 손실을 입히는 것에 성공한다. 그러나 기책이 통용되는 것은 한 번 뿐. 나머지는 손오의 지용의 정수를 가지고, 정면에서 천하를 차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손권은 건곤일척, 전군을 합비신성으로 진군시킨다. 이것이 최종결전. 그 너머의 미래를 거머쥐기 위해, 맹호들이 표효한다. 손권에게 나야할 길을 제시받은 육손의 마음 또한, 뜨거운 불길로 타오르고 있었다.
9. 알려지는 사명


육손 : "제가 새로운 천하의 승상, 이라는 겁니까?"
손권 : "각자의 대표자를 모아,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모습으로 천하를 맡아보는 것이다."
         "말하자면 천하의 모든 씨족을 배려하는 대역이다. 적임자는 너밖에 없겠지."
육손 : "저는 주공의 대망을 위해서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틀렸던 것이군요. 저는, 저희들, 평화 속에서라면 욕심을 부려도 좋은 것입니다."
손권 : "형님과의 약속과는 달라질 텐데."
육손 : "아닙니다. 멋진 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손권 : "좋다. 그렇다면 그 길을 방해하는 마지막 적을, 우리가 전력을 다해 격파하자!

합비신성전
<손오 vs 위나라의 마지막 전투. 위나라가 설치한 많은 함정들이 등장한다. 바람으로 성문앞에 케릭터를 밀어내는 함정부터 화염포대까지. 하지만 깨는 것은 크게 어려움이 없는 전투.>


final 손을 잡고 가는 길


육손 : "오늘, 우리들은 새로운 한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제부터 천하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각지의 씨족, 각지의 백성이, 힘을 합하여 천하를 이루는 것입니다."
         "남을 위하여 생각하고, 그것이 돌고 돌아, 언젠가 자신을 위한 것이 된다...."
         "그것은 멀고 먼 길이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길은 반드시 열릴 것입니다."
손권 :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너라면 말이다."
육손 : "자아, 함게 나아갑시다! 새로운 평화의 시대로!"
병사들 : "만세! 평화 만세! 승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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