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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2일 일요일

[진삼국무쌍5] 오> 주유


이 내용은 실제 삼국지의 내용과는 다른 게임 진삼국무쌍5만의 설정에 따른 내용입니다.


주유 175-210
자는 공근. 오의 장수. 주군 손책과는 의형제. 적벽대전에서는, 대도독으로서 수군을 지휘해, 조조의 대군를 쳐부순다. 풍류에 밝고 용모가 뛰어났기 때문에 [미주랑]이라는 이명을 가진다.

[미주랑]
오의 도독 주유의 통칭. [랑]은 주로 남자의 미칭에 사용된다. 양주의 명사였던 주유는, 오의 사람들로부터 주랑(주가의 젋은 군주)이라 불리며, 용모도 아름다웠기 때문에 [미주랑]이 통칭이 되었다. 주유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도 정통하여, 취해 있어도 곡에 사소한 실수가 있으면, 연주자들을 향하여 고개를 돌렸다고 한다.

무기 : 봉
특수기술 :  신속

봉을 이용한 화려한 공격과 중상의 공격속도.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무기와 맘에 드는 케릭터.
스토리는 역사외곡을 제대로 하여 결국 손책과 함께 삼국을 통일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 중간에 제갈량과의 경쟁구도도 나오지만 주 스토리는 손책과의 우정. 이라고 할까? 삼국을 통일한 후 모든 일은 손권에게 맡기고 둘이서만 떠나는 여행.

기원 2세기말, 후한 왕조는 종언을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 민중 봉기인 황건의 난을 시작으로, 전란의 세상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그런 가운데, 천하의 제후 중에서 강한 힘을 나타낸 것이, 동탁이었다.
수도에서 포학과 전횡을 다하는 동탁에 대해, 제후는 이를 타도하기 위해 연합군을 결성한다. 남족에서는 강동의 호랑이라 두려움을 받던 손견이 표명하여 호로관으로 향한다. 그 곁에, 미모의 준사 주유의 모습도 있었다.

1.호랑이와의 만남.


장사태수 손견적자 손책
손책 : "간다! 우리들의 손으로 동탁을 토벌하자!"
        "으랴앗!"
챙챙
        "오럇!"
주유 : "그렇군, 등쪽이 완전히 비어있군."
손책 : "뭐라고?!"
주유 " "신경쓰지 말라구. 방근 손견님께 네 뒤를 지키도록 부탁받았다."
         "그 의미를 이해했을 뿐이야."
손책 : "쳇 그야, 뭐 아버지가 보시기엔 나는 미숙해 보이겠지만 말이야....."
주유 : "칭찬도 하셨다. 너에게는 누구보다도 두려워 않고 전진하는 용기가 있다고."
손책 : "너, 이름은?"
주유 : "주공근. 너를 보좌할 사람이다."

호로관전


주유 등의 활약에 의해, 동탁은 타도당한다. 이것에 의해, 손견과 그 군세의 명성은 널리 천하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 후, 손견은 형주를 공격하던 중, 적의 복병에 의해 쓰러져 버린다.
손가는 일시 기세를 잃어, 강동의 각지에서 호족들이 할거한다. 그러나 지금, 손견의 무용과 패기를 이어받은 손책이 일어선다. 주유는 손책을 천하에 올려 받들겠다고, 새로운 결의로 난세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2. 새로운 빛


손책 : "기다려 주유! 아버지는 한실을 위해 싸웠었다구!"
주유 : "손책, 썩은 나무는 대지로 돌아가는 것이 도리."
       "그리고 그 후에는 활력있는 젋은 나무가 싹튼다. 이것도 도리다."
황개 : "흠. 구래의 권위를 타파하고, 손책님 밑에서 새로운 천하를 인가...."
손오 중진 황개
손책 : "과연. 그쪽이 아버지도 기뻐할지도 모르겠군. 좋았어, 해볼까!"
주유 : "그러면, 우선은 이 옥새를 담보로 원술로부터 병마를 빌리기로 하자."
손책 : "오오! 옥새를...... 아니. 주유! 그건 아버지가 황도에서 발견한....."
주유 : "음. 당주는 실로 멋진 물건을 남겨 주셨다."
       "이 눈부심은 원술의 눈을 멀게 하여, 우리를 천하로 이끌어 주겠지."

오군평정전


3. 영웅해후


손책 : "좋았어! 이것으로 오군은 우리들 손가의 수중으로 돌아왔다!"
       "도와줘서 고맙다. 유비. 이 승리는 너희들 덕분이다."
의용군 군단장 유비
유비 : "아니. 저희야말로. 역신 원술 토벌의 협력에 감사드리오."
       "그럼, 언젠가 또 만납시다."
손책 : "저런 기분좋은 녀석이 있다면, 한실도 의외로 잘 될지도 모르겠군."
주유 : "너는 사람이 너무 좋구나, 손책.....
       "언젠가 또. 즉, 언젠가 전장에서 자웅을 결하자는 말이다."
손책 : "그렇게 되면 하는 수 없지. 싸워서 이길 뿐이라구!"
주유 : "후, 그렇군..... 네 기세, 더이상 아무도 막을 수 없겠지."

손책은 오군을 평정, 나아가 제위를 참칭한 원술을 토벌한다. 그 후, 파죽지세로 강동의 땅을 제압해 나가는 손책을 가리켜, 사람들은 공포와 칭찬을 담아, 그 옛날의 패왕 항우에 버금가는 소패왕이라고 불렀다.
남쪽을 제압한 손책은, 북상을 결의한다. 마침 북쪽에서는, 강대해진 조조와 원소가, 관도에서 대규모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이 틈에 조조의 본거지 허도를 강습하기 위해, 손책과 주유는 장병들을 북쪽으로 향하게 한다.
4. 야심을 토벌하기 위해


손책 : "주유..... 네 눈에, 조조는 어떻게 비치지?"
       "뭐랄까..... 녀석에게는 알 수없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주유 : "동감이다..... 하지만 뭔가 정확히 정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부나 권세에 대한 욕망, 황제에 대한 충의, 어느것도 느낄 수가 없어."
       "조조...... 녀석은 난세에 무엇을 보고 있는지....."
손책 : "헷, 너조차도 뚜렷히 파악할 수 없는 건가. 그렇다면 하는 수 없지."
        "녀석이 뭘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쓰러뜨릴 뿐이다."
주유 : "훗, 답을 얻지 않고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네 미덕이로군."

허도침공전


5. 퇴각


주유 : "손책, 좋지 않은 소식이다. 조조가 관도에서 승리해, 이쪽을 향하고 있다."
       "전투의 직후라고 해도 우리를 압도하는 숫자. 여기는 후퇴하는 것이 좋다.
손책 : "무슨 소릴하는거야 주유! 이제 이 싸움은 끝이 날거야."
       "이대로 조조와 맞써 사우면 되잖아!"
주유 : "싸움에 취하여 용맹과 만용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부탁한다, 손책. 그것은 너의 나쁜 버릇이야...."
손책 : "알겠다, 주유. 분명히 지금, 무리할 필요는 없겠지.
       "모두! 이싸움, 우리들의 승리다. 돌아가자."

허도의 공략까지 바로 코 앞인 상황에서, 관도전을 제압한 조조가 대군을 인솔해 개선해 온다. 무모한 승부를 회피하기 위해, 주유는 손책에 퇴각을 진언. 손책은 주유의 말에 따라, 오군은 강동으로 돌아온다.
이 전투에서 손책을 위협으로 인정한 조조는, 대규모 남정의 군을 편제. 형주에서 수군을 손에 넣자, 강동으로 진격해 온다. 손책은 조조로부터 피해 온 유비와 손을 잡고, 적벽의 땅에서 조조를 맞아 싸운다.

6. 일어나야할 때


주유 : "손책.... 역시 그때 조조를 쳤어야 했는지도 모른다."
      "놈의 선단, 허세가 아니라면 터무니 없을 정도의 대군이다."
제갈량 : "....주유님의 판단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좋은 기회입니다."
유비군 군사 제갈량
주유 : "제갈량.....계책이 있는가?"
제갈량 : "손오와 유비님, 각각에 승리를 불러올 것이 하나."
주유 : "각각이라...."
손책 : "잘 됐잖아 주유. 하나 밖에 없는 길이라면 치고 나갈 뿐이라구!"
주유 : "훗..... 네가 그런 얼굴을 하고 있으면, 패할 것 같은 기분이 안드는군."
       "그렇다면 가자. 이 대하에 우리의 지용을 펼쳐 펼쳐주겠다!"
적벽대전


7. 새롭게 대적하는 자


병사 : "전령! 유비군이 형주의 조조군을 공격. 각지를 제압한 모양!"
주유 : "뭣이!?..... 제갈량, 각각의 승리란 이것이었나!"
제갈량 : "유비님에게 있어서, 웅거하여 일어설 땅을 얻는 것이 급선무."
            "서쪽의 익주를 얻을 때까지, 형주를 임시거처로 삼겠습니다."
주유 : "..... 이 승리는 네녀석의 힘에 의한 바가 크다. 오늘은 눈감아 주마."
         "하지만 조조가 천하에서 사라진 이상......"
제갈량 : "네, 싸워야 할 적은 우리 두 나라 외에는 없습니다. 그럼, 언젠가."
주유 : "그렇다, 내가 베어야 하는 것은...... 바로 너다, 제갈량."

주유를 시작해 손책 유비 연합군의 장병의 기염은 하늘을 치솟아, 조조는 대하에 가라앉는다. 난세의 거성이 떨어진 지금, 천하에 패를 다투는 영웅은 공교롭게도, 손을 잡고 조조를 토벌했던 손책과 유비의 두 사람이었다.
유비는 적벽대전 후, 손오를 앞질러 형주를 빼앗는다. 더우기 익주의 땅을 탈취하자, 손오와의 결전을 향해 착실히 힘을 길러 나간다. 손책은, 이제 간과할 수 없게 되어, 형주를 공격하기 위한 군을 편제한다.

8. 우려와 각오


주유 : "육손인가.... 빠르군."
오군 편장군 우도독 육손
육손 : "조조를 토벌하고, 황제를 보호했으니 남은 것은 유비 뿐이군요....."
         "하지만 아마도 간단히 처리하기는 힘들겠지요."
주유 : "아아..... 그남자."
         "손오는 유비의 인덕도, 관우, 장비와 같은 무용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하지만 제갈량...... 녀석의 간계는 우리들의 지용을 모조리 뒤엎을지도 모른다."
육손 : "......그렇다고 해서, 피할 수 잇는것도 아닐테지요."
         "그리고 두려운 존재라고 알고 있으면, 대적할 각오도, 준비도 가능하지요."
주유 : "훗....... 너 또한 두려운 남자일지도 모르겠군."

형주전


주유 등의 활약에 의해, 유비군은 형주로부터 퇴각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 전투 후, 손책은 북쪽의 구조조령을 차례로 평정하면서, 한편으로 서쪽에는 정예의 장병을 배치해, 유비와의 결전을 향해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대적하는 유비는, 남은 장수들을 통솔하여 이릉을 향하여 군을 움직였다. 이것을 물리치고, 유비를 토벌하면 손책의 천하가 실현된다. 주군이자, 친구이기도 한 사나이의 대의를 위해, 찬연한 장수 주유는 전장으로 달린다.

9. 천하를 앞에 두고 묻다.


손책의 여동생 손상향
손상향 : "이 싸움에 이기면 오라버니가 천하를 통일하는 거군요."
            "음...... 좀 믿기 어렵네, 아니 어울리지 않을거야."
주유 : "어울리지 않, 습니까.
손상향 : "그러니까, 황제의 옷을 입고 옥좌에 앉아있는 오라버니는....."
            "미안하지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나와요.
주유 : "...... 하긴,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손상향 : "하지만 보고 싶어요. 오라버니의 천하."
            "힘내자구요! 꼭 이겨야 해요!"
주유 : "손책, 너에게는 보이는가? 네가 너답게 있을 수 있는 내일이."

이릉전


final 넓은 하늘의 저 편에


주유 : "손책..... 이제부터 어떻게 할거지?"
손책 : "응?"
주유 : "그 얼굴..... 어지간히 따분해져 있는 거 아닌가?"
         "너는 옥좌에 앉아 멍하니 있는 것에 만족하는 남자가 아니지."
손책 : "하핫, 그렇지. 역시 그렇겠지?"
         "권! 천하의 일은 네게 맡기겠다."
손책의 아우 손권
손권 : "자, 잠깐.... 형님?!"
손책 : "이 천하의 어딘가에 재미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렇지 주유!"
주유 : "아아, 그래. 가자 손책. 어디까지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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