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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4일 금요일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시라노 연애 조작단

감독 김현석
출연배우 엄태웅 (병훈 역), 이민정 (희중 역), 최다니엘 (상용 역), 박신혜 (민영 역), 박철민 (철빈 역)
상영정보 2010년 09월 16일 개봉|12세 관람가
영화장르 멜로, 애정, 로맨스, 코미디
평점 ★★★★★★★★☆☆

긴~ 추석연휴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가게된 영화관. 미리 시간을 알아온 것도 아니라 상영시간도 다 안맞고..... 영화를 고르는데도 하루종일.. 즉흥적으로 영화를 보기로 한데다 전날 늦게 자느라 피곤에 지쳐있던 나는 그저 친구들이 영화를 고르기를 기다리기만 할뿐..

 결국 30여 분의 고심끝에 보기로 한 것은 시라노 연애조작단. 제목이 딱히 끌리지 않았던 나는 "그래, 시간 때우는 셈 치고 보자~"라는 생각으로 상영관에 들어갔다. 영화관 자리는 맨 앞자리. 남은자리가 앞자리밖에 없으니.... 하지만 어차피 영화보는 것에 별 관심이 없던 나에게는 그저 다리를 쭉 뻗을 수 있어서 좋을 뿐.

 그렇게해서 보게 된 영화. 드디어 영화가 시작되고 첫 시작은 화장실에서 연애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한 청년에게 명함을 주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한다. 주 내용은 제목 그대로 연애에 서툰이들이 연애를 성공할 수 있도록 연애의 대한 노하우와 체계적인 조사에의해 작전을 짜고 대사를 짜서 연애를 도와주는 것.

 처음 시큰둥하기는 했으나 점점 의외의 재미를 찾아내면서 영화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중간중간 나오는 예측불허의 개그와 '시라노'라는 백작이 주인공인 희곡의 내용과 맞물려 이야기가 진행되어 짜임새있게 그려지고 있다.

아무튼 예상치 않게 즐겁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거기에 끝에 어쩌면 당연한, 그렇지만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ㅎㅎ 괜찮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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