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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4일 목요일

[진삼국무쌍5] 그외> 초선


이 내용은 실제 삼국지의 내용과는 다른 게임 진삼국무쌍5만의 설정에 따른 내용입니다.

초선 176-?
무희. 절세의 미녀로, 가무에 뛰어났다. 사도 왕윤의 슬하에서 친딸처럼 키워진다. 동탁의 폭정을 우려한 왕윤을 위해, 동탁과 여포에게 접근해 [연환지계]를 걸어, 훌륭히 두 사람의 관계를 깨는 것에 성공한다.


무기 : 채찍.
특수기술 : 신속.

쩝.. 오래전에 깨놓고 귀찬아서 안올리다보니.... 클리어 기록이 다 날라간...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암튼... 스토리를 보면.... 자신의 뜻을 위해 여포를 이용 하던 요녀. 초선이 여포의 마음을 깨닫고 사랑을 얻는다. 라고 할까?

무기는 채찍. 뭐..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거 같다.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기원 2세기말, 천하는 혼란하여, 한왕조는 역신 동탁의 전횡에 의해 쇠약해지고 있었다. 초선은, 세상을 우려한 의부 왕윤을 위해, 무희로서 동탁에게 접근하고, 그 측근인 여포와 내통하여, 동탁을 타도한다.
그러나 그 후, 동탁의 부하였던 곽사 등이 장안을 제압. 왕윤은 살해당하고, 초선과 여포는 수도에서 쫓김을 당한다. 여포를 따르는 장병과 함께 유랑하다, 초선 일행은 유비가 통치하는 서주의 도시, 하비에 도착한다.
1. 귀신의 곁에서

분위장군 여포
여포 : "초선, 시작될거야,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라."
초선 : "네. 봉선님, 부디 무운을."
여포 : "음.... 하앗!"
여포군 무장 장료
초선 : "아버님..... 초선은 반드시 아버님의 소원을 이루겠어요."

하비전

2.의부와의 맹세

초선 : "아버님!"
초선양부 사도 왕윤
왕윤 : "도망치거라, 초선...."
       "잘 해주었다. 동탁을 토벌할 수 있던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초선 : ".....아버님......"
(회상 끝)
초선 : "지켜봐 주세요. 아버님."
       "저는 저 자의 힘을 이용해, 반드시 한실의 세상을 되찾아 보이겠어요."

초선 일행은 하비를 제압해, 거기에 임시 발판을 얻었다. 때를 같이 하여, 수도에서는 조조가 동탁세력의 잔당을 물리쳐, 헌제를 보호하고 있었다. 조조는 하비로부터 피해 온 유비를 받아들이고, 다음의 적을 여포라고 정한다.
여포의 무가 있으면, 조조의 군을 물리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황제를 봉대하는 자를 상대로 싸울 수는 없다. 고민하는 초선에게, 여포의 군사 진궁은, 남쪽의 땅에서 활로를 찾아내듯이 나타내 보였다.

3.충의의 증표를 찾아서

여포 : "내가 없는 동안에 황제를 가로챈 것은 저 놈들이다."
       "놈들이야말로 역적이다!"
여포군 군사 진궁
진궁 : "그러나 그것을 밝힐 수 있는 수단은 없습니다."
초선 : "봉선님은 한실을 위해 싸워 오셨는데....."
       "역적 취급하다니..... 너무해...."
여포 : "으으, 뭔가 방법은 없는 것이냐? 진궁!"
진궁 : "그렇다면, 이쪽에서도 한실에의 충의를 보이는 겁니다. 예를 들면...."
       "강동의 손견이 이전의 전투로 수도로부터 가져가 버린 전국의 옥새."
       "그것이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초선 : "그것이에요. 봉선님, 손견으로부터 옥새를 되찾는 거에요."
여포 : "음. 초선이 바라는 것, 모두 내가 손에 넣어주지!"

합비전 - 여포군

초선 일행은 손견을 쓰러뜨리고, 전국의 옥새를 손에 넣었다. 다음은 이것을 수도로 가지고 돌아가, 한실의 충신으로서 결백을 증명할 뿐이었다. 그러나 그것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조조의 명령으로, 유비가 옥새의 탈환하러 온다.
처음부터 옥새를 황제에게 보낼 생각이었던 초선에게 있어, 유비와 싸울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유비 쪽은, 하비를 빼앗긴 원한으로 초선 일행을 역적이라 단정지어, 초선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고 하지 않았다.

4.폭도의 낙인

초선 : "물러나 주세요! 여기서 우리가 싸울 이유는 없습니다!"
유비의 부하 장비
장비 : "시끄럽다! 너 따위를 신용할 수 있을까!"
조조군 객장 유비
유비 : "폭한에게 옥새를 건내줄 수는 없다. 각오하라!"
초선 : "봉선님.... 저 분들은 저를 믿어 주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포 : "뭐라구!?"
초선 : "내가 이렇게나 말을 하는데도...."
여포 : "오오오! 슬퍼하지마라, 초선!"
       "말해도 모르는 바보들은, 내가 두들겨 패주마!"

형주전 - 여포군

5.도망

초선 : "우리를 믿어 주셨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을....."
전령 : "전령! 조조의 군세가 이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여포 : "흥! 피래미들 따위, 얼마나 몰려오든지 쳐부셔 주겠다!"
초선 : "안됩니다. 봉선님."
       "황제를 모시는 분과 싸우다니....
장료 : "아직도 그런 말을 하느냐."
초선 :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여포 : "장료. 퇴각한다."
장료 : "여포님!?"
여포 : "안심해라, 초선. 나는 초선이 슬퍼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초선 : "봉선님....."

형주에서 유비를 물리친 초선 일행이었지만, 계속해서 조조군의 정예가 여포와 초선을 목표로 공격해 왔다. 임시 발판으로 삼던 하비는 곧바로 조조의 손에 떨어지고, 초선 일행은 다시 유랑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근거지를 얻고 태세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생각한 초선은, 진궁의 제안을 받아, 한중의 땅을 얻기 위해 서쪽으로 향한다. 계속 추격해 오는 위군을 뒤로 하면서, 초선은 한중을 지키는 유장의 군과 대치한다.

6.쫓겨 온 땅에서

초선 : ".....앗!"
       "봉선님!?"
여포 : "가라, 초선! 추격자는 내가 물리치도록 하겠다."
      "너는 조조의 군대와는 싸울 수 없는 것이지?"
      "그렇다면 내가 싸우겠다. 내가 너의 뒤를 지켜주마."
      "걱정은 필요없다. 나를 이길 자는 없다!"

한중공방전 - 여포군

7.소원의 끝에

진궁 : "이런 이런. 수도로부터 꽤나 멀어졌습니다만, 간신히 한숨 돌릴 수 있겠군요."
       "그런데, 어떻게 하실 겁니까?"
       "우리의 갈 곳은, 여포님을 움직이게 하는 초선님 나름입니다."
초선 : "그러한 말씀을 하셔도..."
       "저는 단지, 어떻게 해서든지 아버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진궁 : "과연, 좋습니다. 꼭 숙원을 이룰 수 있으시기를."
       "그러나 저 분의 소원은 과연 무엇일런지...."
초선 : "봉선님의..... 소원......."

초선 일행은 조조군의 추격을 물리치고, 한중의 성에서 군세를 정돈한다. 그러나 수도 낙양에서 하비, 그리고 한중으로 계속 밀려나고 있는 지금으로서는, 한실의 평화를 되찾겠다는 초선의 소원은 실현될 수 없었다.
한편, 조조는 한실의 위광을 방패로, 천하를 차례차례로 석권해 나갔다. 이것을 안 초선은, 조조야말로 황제를 이용하는 역적이라 판단, 싸우기를 결의한다. 요충 번성에서, 초선 일행의 반격의 봉화가 올랐다.

8.귀신을 칼날로서

초선 : "동탁과는 다릅니다만, 조조도 황제를 자신의 뜻대로 하는 역적......"
       "더이상 한실의 위광은 되찾을 수 없는 것일까요....."
여포 : "그렇다면 싸우는 것 뿐이다, 초선..."
       "동탁은 책략으로 쓰러뜨렸다..... 이번에 조조는 무로 토벌하면 된다."
       "내가 있다, 절대로 지지 않는다. 가자!"
초선 : "봉선님...... 지금, 책략이라고......"
       "설마, 알고 계셨습니까. 제가 한 일......"

 번성전 - 여포군

싸울 결의를 한 초선 일행은, 번성에 진을 친 조조군을 쳐부수어, 그곳을 조조 공략을 위한 근거지로 한다. 다음은 허도로 북상해, 조조를 토벌하고 헌제를 탈환하면, 초선의 비원은 달성된다.
초선에 있어서 놀라움이었던 것은, 여포가 초선의 계산이나 의도를 알아차리고도, 더욱 초선을 위해서 무를 펼치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무쌍의 사나이의 무와 마음에 싸이면서, 초선의 싸움의 무용은 종막을 맞이한다.

9.진정으로 귀신의 곁에

여포 : "보고 있어라, 초선. 내가 조조군을 모두 물리쳐 주겠다."
       "너에게 있어 괴로운 싸움의 날들은 이제 끝이다."
초선 : "봉선님!"
       "봉선님..... 저는 지금까지 당신을...."
여포 : "말하지 않아도 된다. 알고 있다."
       "걱정은 필요없다. 너의 소원은 내가 반드시 이룬다."
초선 : "네."
       "봉선님도 부디 무운을."

허도침공전 - 여포군

final.전화가 불타오르고

여포 : "괘찮은 건가.....? 초선."
       "한실의 평화는 돌아왔다."
       "너는 거기서 하고 싶은 일이 있던 것이 아니었나."
초선 : "아니요. 저의 소원, 아버님과의 약속은 여기까지입니다."
       "뒤는 진궁님 일행에게 맡기면 괜찮겠지요."
여포 : "하지만 또 천하를 어지럽히는 놈이 나타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다."
초선 : "그때는 또....."
       "......아니, 이젠 괜찮겠죠."
       "계속해서, 싸워만 왔으니."
       "이제부터는,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해요. 봉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