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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6일 일요일

[감상]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이지성·정회일 지음
(주) 다산 북스

오랜만에 잡아보는 책이다.
얼마만에 읽어보는 책인가... 중간에 읽다 만 책을 제외하고는 작년 8월 쯤에 읽은 판타지 소설이 마지막 이었던 듯....
그러고보니 또 판타지, 무협을 제외한 책을 읽은 것도 오랜만이다.

책은 이런 상황에 읽기에 딱 알맞은 책이다. 독서를 통한 성장을 보여주는 자기계발서이면서 소설형태의 진행을 통한 흥미까지 일으킨다. 하나의 소설을 읽어가며 독서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고, 성공을 위한 독서의 새로운 방법들에 대해 '제시' 해준다.
제시라고 표현한 것은 그만큼 깊이 있게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것이 이 책은 흥미를 유발 시키고, 그에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다른 책을 찾아서 볼 수 있도록 하는.. 징검다리 역활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몫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이 책은 지금 나에게 있어 '다시 독서를 시작해 볼까?' 라는 마음이 들게 했다는 점. 비록 여기서 제시하는 1년 동안 전문서적 100권읽기 라던가 1년동안 365권읽기까지는 실천이 힘들겠지만... 그동안 나태했던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좋은 동기가 될 듯.

조금 아쉬운 것은 자기계발서와 소설의 사이에서 아무래도 자기계발서 쪽의 목적을 맞추다 보니 소설로써의 내용진행의 아쉬운점이 조금 보인다. 전달하고자 하는 많은 의미들을 압축하여 모두 표현한 것은 좋으나 그러다보니 소설의 내용도 압축이 되어 너무 빠른 진행이 이루어진 것.. 아무래도 흥미유발을 위해 책의 분량을 조절한 것도 이유중에 하나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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