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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4일 금요일

[자전거따라] 정동진을 향하여 - 동해안종주 02


동해안 종주 2일차,
송지호 해수욕장부터 정동진까지 총 122km를 달렸네요.
중간에 자전거 페니어의 나사가 풀려 속초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했네요.


마지막 정동진에 도착하기 전 해안 도로에 위치한 등명낙가사 부근에 큰 고개가 하나 있네요.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둘째날의 아침을 맞이합니다.
파도가 좀 있던 첫날에 비해 둘째날은 파도가 잔잔해 졌네요.


텐트를 정리하고 출발 준비를 합니다.
텐트는 휴대성이 간편하도록 1인용 텐트를 각각 준비했습니다.


정리를 완료하고 둘째날 라이딩 출발~.
속초까지는 어제도 지나왔던 길이라 빠르게 지나쳐갑니다.

속초에 거의 다 왔을 즘... 같이갔던 형의 자전거가 이상하게 휘청거려 확인해보니 자전거 페니어를 고정하는 나사 하나가 빠져 페니어가 무게에 따라 휘청휘청 거리고 있었네요.

철물점에 들려 물어물어 찾아보니 속초 갯배 승차장 인근에 육각나사를 파는곳이 있어서 찾아들어갑니다.


페니어를 조이고 다시 출발...

중간에 잊을 수 없었던 어제의 왕만두를 먹고 난 후 처음 출발한 곳인 속초 해수욕장에 도착합니다.


잠시 속초에서 볼일을 보고 출발하려는 차...
이번엔 제 자전거의 페니어 고정 나사가 하나 빠져있는 것을 확인해 다시 속초 시내로 들어갑니다.
속초에 있는 자전거집에서 수리를 한 후 속초를 벗어나 본격적인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설악해맞이공원의 인어연인상을 지나...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에는 갈매기들이 단체로 앉아있네요.


이 후 한동안 바닷가가 아닌 내륙으로 돌아갑니다.
내륙에 풍경에 지쳐가던 차에 언덕위에서 바라본 동호해변의 아름다운 모습...
덕분에 언덕 정상 바로 옆에 있는 인증센터를 지나쳐 아래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왔네요. ㅎㅎ


동호해변 인증센터에서 내려다 본 모습.
바다에 요트를 타고 계시는 분들이 눈에 띄네요.


계속해서 다음 목적지를 향하여 이동.
하조대 인근에 자전거 휴게소가 나와 점심을 해결합니다.



하조대 해수욕장.
도로 위로 모래가 올라와있어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하네요.


기사문항을 지나


도로 위에 있는 광고 판 뒤를 통해 도로를 건너 산으로 들어갑니다.


비포장 도로로 만들어진 자전거 길,


비포장 길을 지나 오르막을 오르는 중 마침 마주 내려오시는 동호회 분들을 만납니다.
약 40여명의 자전거동호회 분과 응원과 인사를 나누며 오르막을 오른 후 나온 가파른 내리막길을 조심히 내려가고나니 다시 길은 평지로 이어집니다.


다시 바다로 나와.... 동산항 해수욕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아직 목적지까지 거리가 머네요.
다시 자전거에 올라 출발.


두번째 목적지 지경공원 인증센터에서 스템프를 찍은 후 계속해서 달려갑니다.

어느덧 강릉시에 접어들어 나타나는 주문진.


다시 길은 바닷가를 벗어나고...
소나무들로 된 가로수길을 달려갑니다.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저녁.
세번째 목적지 경포대 해변에 도착.
시간이 늦어 바로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합니다.


결국 어두워진 하늘,
해변을 따라 이어진 국도를 따라 달리고...
등명낙가사로 이어지는 오르막을 넘으니 멀리 마지막 목적지 정동진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밤길을 달려 정동진 도착.


스탬프를 찍고 모레시계 공원으로 이동...


밤도 어두워지고... 오늘은 정동진에 베이스캠프를 찾아 이동합니다.

[자전거따라] 준비, 그리고 출발 - 동해안종주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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