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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9일 수요일

[자전거따라] 동해종주 끝, 부산 해운대에 도착하다. - 동해안종주 07


경주에서 부산 해운대 까지...
국도를 타고 달리 던 중 마지막에 길을 잘못들어 부산의 서쪽으로 들어가 해운대가 있는 동해안까지 부산을 가로로 가로질렀네요.

국도를 타고 달린 80여 km 보다 마지막 부산을 가로지른게 더 힘들게 느껴졌던 하루입니다.





경주에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경주까지 온 김에 가까운 첨성대에 들렸다가 가기로 하고 오늘의 라이딩을 출발합니다.

역시 신라의 수도 경주인 만큼, 도시 중간중간 왕릉을 포함한 많은 유적들이 눈에 띄네요.


얼마간 도시를 달리니 첨성대가 눈에 들어옵니다.
학생들과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네요.


첨성대를 뒤로하고 이번에는 35번 국도를 타고 부산으로 출발합니다.

식사는 지나던 중 발견한 기사식당에서 아침겸 점심으로 해결을 하고 계속해서 달립니다.


경주시에서 울산을 거쳐 양주시에 들어가고, 부산까지의 길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양주시에서 1077번 국도로 갈아타 부산 북부로 진입하려는 계획이었으나 35번 국도를 타고 열심히 달리더 보니 어느 덧 서쪽 낙동강을 따라 달리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결국 낙동강을 따라 부산 서부에 도착합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부산 해운대인 만큼 동쪽의 해운대까지 부산시내를 통해 이동를 합니다.

산이 많아 부산이라는 말 처럼 많은 오르막과, 신호등, 퇴근시간에 따라 많은 차들로 인해 고생끝에 부산에 도착한지 2시간여가 지나 어두워져서야 목적지 해운대에 도착합니다.


휴가철이 지나 사람은 얼마 없으나 밝게 밝혀진 해운대의 모습...


잠시의 해운대 구경 후 우선 숙소를 잡고 샤워를 한 후 밖으로 나옵니다.

동해안 종주를 완료하고 부산에 온 것을 자축 할 겸 조개구이로 저녁을 해결합니다.
부산에 왔으니 술은 C1으로....



맛있는 저녁 후 다시 해운대로 향합니다. 마침 해운대의 바다를 배경으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어 바다와 노래가 만나 이루어지는 연주와 함께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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