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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9일 일요일

[강화루지] 아시아 최대규모 루지체험!


동력없이 카트를 타고 경사를 따라 내려오는 루지.
강화도에 아시아 최대규모의 루지트랙이 있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오전 10시.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주차장에 차가 별로 없군요.


멀리 곤돌라가 오가고있는것이 보이네요.


건물 정면에 바로 보이는 무인매표소.
무인매표소는 온라인 예약 손님들만 이용할 수 있군요.
유인매표소를 찾아 건물 뒤쪽으로 돌아 갑니다.


건물 뒤편에 있는 유인 매표소.

가격은

곤돌라 왕복1회  17,000
곤돌라+루지1회 19,000
곤돌라+루지2회 31,000
곤돌라+루지3회 38,000
곤돌라+루지5회 50,000
어린이 1회(보호자동반탑승) 7,000

회차 당 가격이 정해져 있네요.
코스는 총 1.8km 2개 코스로 1회 (곤돌라+루지) 에 약 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군요.


코스 2개를 한번씩 타보기 위해 곤돌라+루지2회권으로 구입했습니다.

머리에 맞는 헬멧을 착용하고 곤돌라를 타러 갑니다


곤돌라 아래쪽에 고리가 있어서 카트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자동으로 정상까지 이송해가는 구조입니다.


앞에 줄줄이 카트를 매달고 가는 곤돌라...
지금 제가 타고 있는 곤돌라에도 카트가 매달려 있겠죠? ㅎㅎ


곤돌라 아래쪽으로 펼쳐진 코스...
경사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편인데요.
실제로 타보면 저정도로도 꽤 속도감이 느껴집니다.


정면에 정상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정상에 오르니 한쪽으로 바다가 내다보이네요.
정상에는 공원과 같이 꾸며져 있어 잠시 쉬어가도 좋을 것 같군요.
사진에는 없지만... 한쪽에는 위 바로 전 사진에 작게 보인 전망대 건물이 있어서 내부에서 음료같은 것도 파는 것 같군요.


루지를 타러 가는 곳.
루지는 최초 1회 안전교육을 받아야 해서 첫 탑승자와 재탑승자로 구분하여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루지에 탑승한 채 안전교육을 받고있는 앞팀과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우리팀...

루지의 조작법은 쉬운편... 
기본적으로 핸들이 앞쪽으로 된채 브레이크가 잡혀있는 상태인데, 
이 핸들을 살짝 뒤로 당기면 바퀴가 굴러가고, 
핸들을 좌우로 틀어 방향전환을... 
뒤로 당기거나 앞으로 밀면 브레이크가 걸리는 구조입니다.

운행중에 뭔가 돌발상황에 균형을 못잡고 앞이나 뒤로 중심이 쏠리면 브레이크가 잡히도록 설계되어있는거 같군요.
브레이크를 잡을때는 기본적으로 뒤로 누우면서 핸들을 당겨 브레이크를 잡아주면 됩니다.

앞 팀에 이어서 우리팀도 안전교육을 받고 출발합니다.


약 10분정도 경사를 타고 내려오면 Finish Line을 통과합니다.
카트에서 내린 후 카트는 앞에있는 레일에 태워 보내고 다시 곤돌라를 타러 가면 됩니다.

코스는 출발지 기준 오른쪽이 좀더 쉬운 코스고, 왼쪽이 좀더 경사가 있는 코스라고 하는데요.
처음 교육을 받고 왼쪽을 탄 후 두번째 교육없이 오른쪽을 타 본 경험에서....
두 코스상의 난이도 차는 크지 않은 것 같네요.

오히려 교육을 받으면서 한팀이 무더기로 출발한 첫번째 회차가 앞차 때문에 속도를 내기가 힘들어서 속도감이 덜하고, 쉬운코스였던 2회차에 같이 출발한 사람이 적어 속도를 내서 앞팀을 추월해 달린게 더 속도감이 나는 것 같군요.

2회 탑승으로 체험 끝.
속도감도 적당하고 재미있는 체험이었는데요.
가격 정책이 약간 애매한 것 같아서 조금 아쉽군요.
회차당 가격이 있어서 체험으로 한두번 타도록 유도하는건 좋은 거 같으나, 
오랫동안 여러번 방문해가며 즐길수 있는 단골을 만들기는 힘든 구조로 보여집니다.

차라리, 좌우 코너 한번씩 있는 짧은 코스를 만들어서 초심자를 위한 교육은 해당 코스에서만 진행하고,
본코스는 스키나 썰매장 처럼 시간당 금액으로 하면 더 많은 손님이 오지 않을까 싶군요.

2022년 6월 18일 토요일

[캠핑] 강화바다캠핑장


코로나도 한풀 꺽여가고 야외로 나가 혼자나 가족, 친구끼리 캠핑을 떠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거 같군요.
저도 동생, 친구와 함께 캠핑을 떠나 보았습니다.

캠핑 초보인 만큼 멀리 나가보기 보다는 서울 인근 강화도의 바다캠핑장으로 잡았습니다.


시설은 작지만 걸어서 10분정도면 바다에 갈 수가 있네요. 아쉽게도 오션뷰는 나오지 않는군요.


캠핑장은 캠핑사무실, 화장실 등이 있는 본건물과 야외수영장이 있는 아래쪽의 6사이트와 
위쪽 길쭉하게 12개의 사이트가 있습니다.

아래쪽은 사이트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느낌이고, 위쪽에는 사이트 간 차 한대정도.. 
가장 넓은 2-3, 2-4 사이트 사이에 차 3대 정도가 들어갑니다.

저희 위치는 2-3 사이트!

리뷰에 매너타임 관리가 안된다는 말이 많았는데요.
그날 그날 오는 손님에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 것도 있지만... 
사장님이 10시에 한바퀴 돌며 나름 매너타임 주의를 주시기는 하지만... 
캠핑장이 좀 작다보니 한곳에서 조금만 소리를 내도 캠핑장 전체적으로 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
이번에는 손님들이 매너를 잘 지켜주셨는지 약간 무신경한 저는 그렇다치더라고 예민한 편인 친구도 잘 잔것 같습니다.


중간에 점심도 먹고 장도 보고 하다보니 약간 늦은 4시 정도에 캠핑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미 다른 사이트 들은 미리 캠핑장에 도착해서 텐트를 쳐놓고 각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군요.


1-1 부터 2-7 사이트가 있는 위쪽 구역


1-2 사이트 옆 계단 위에서 찍은 아래쪽 구역입니다. 
사이트가 있는 쪽은 사진에 잘 안잡혔네요.
수영장이 보이고, 그 옆에 열려있는 문이 화장실 가는 문입니다.


텐트를 설치하고 나서 찍은 사진.
2-4 사이트와 거리가 어느정도 있어 빈 공간에 불도 피우고 하는 조리공간으로 사용하려 했는데
이미 두대가 가득 차있어 저희차는 캠핑장 아래 주차공간에 따로 주차를 해놓았습니다.


텐트를 치고 나서 잠시 쉴겸 갑오징어 회에 맥주한잔.
집에서 노량진이 가까워 이번에는 노량진 수산시장 산으로 끼니를 해결할 예정입니다.


잠시 쉬었으니 캠핑장을 마저 둘러 보면..
1-3사이트 옆 계단으로 내려와서 건물로 들어가면 남녀 화장실이 있습니다.

리뷰에서도 지적 된 건데 화장실 문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내부가 들여다 보입니다.
다행히 소변기는 사각지대에 있네요.
반대편 열려있는 문은 샤워실로 이어진 탈의실입니다.


위쪽 2-1 사이트 앞쪽에 있는 식기세척실.

 

식기 세척실 내부..
왼쪽으로 음식을 자유롭게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가 있고, 
오른쪽으로는 음식을 데워먹을 수 있는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그 외 싱크대 3개..

캠핑장이 작은 만큼 어느정도 시간을 맞춘다면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을 크기이긴 하지만... 
시설이 약간 부족한 느낌이네요.


대충 구경도 마쳤으니 이제 저녁을 준비할 시간.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포장해온 아이스 박스를 개봉 하니.. 가장 위에 키조개가 눈에 띄는 군요.


아직 캠핑 초보인 만큼 장비가 부실한 듯도 하지만.. 나름 있을만한건 있는...
캠핑박스는 식탁 겸용으로 사용하고... 그 위에 가스스토브로는 해물탕을 끓이고, 
캠핑박스 옆의 화로대에서는 고기와 조개를 굽습니다.



키조개를 포함한 각종 조개류와 새우.. 거기에 낙지가 들어간 해물탕까지.


먹고나서 불멍시간...



일찍 잠자리에 들고 아침이 밝았군요.


공기가 좋은 곳이라 그런지 저녁 일찍 잠들어서 그런지 새벽 일찍 눈을 떠 할일도 없이 바다가 구경을 나섭니다.


하지만 하필 썰물에 물이 빠졌다가 밀물로 바껴 물이 들어오고 있는 시간...
멍하니 가까워지는 바다를 바라보다 다시 캠핑장으로 복귀 합니다.


캠핑장의 아침은 역시 라면.
어제 남긴 해산물들을 넣고 끓인 라면을 배를 채운 후 이번 캠핑을 마무리 합니다.

2022년 6월 9일 목요일

[자전거따라] 한남동한방통닭 후 남산라이딩


참나무 장작으로 구워주는 한방통닭구이.
오랜만에 남산라이딩도 할 겸 한남동한방통닭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따라 가다 한남나들목을 지나 한남동한방통닭 집으로 향합니다.


역시 소문난 맛집이어서인지 손님이 가득차서 대기를 해야하는군요.
다행히 대기열 첫번째..


닭굽는걸 구경하며 잠시 대기 합니다.
다행히 금방 자리가 나서 대기가 길지는 않았네요.


한방통닭 19,000원 두마리와 맥주 한잔씩을 주문했습니다.
벽을 가득 채우고 있는 유명인들의 싸인들..


싸인들을 구경하고 있으니 밑반찬과 맥주가 나왔네요.


이윽고 오늘의 메인메뉴 한방통닭!
색깔만 봐도 맛있게 익었군요. ㅎㅎ


반으로 가르니 나오는 하얀 속살과 찹쌀밥.


김치와 함께 먹는 찹쌀밥도 꿀맛.
물론 치킨이야 따로 말할 필요가 없죠. ㅎㅎ 
사실 여기까지 찍고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네요.

배를 채웠으니 이제 다시 남산으로 향합니다.


남산공원 입구.


국립극장 왼쪽 옆으로 남산을 오르는 길이 이어집니다.


남산 업힐 타임어택 기록 시작점은 국립극장에서 조금 더 올라간 삼거리지점부터입니다.
물론 저는 기록측정을 하기에는 허약한 체력이라... 완주에 의의를 두고... 
출발.


약 10분 후 정상에 도착.
다행히 완주를 하였네요.


남산에 올랐으니 남산타워 한장.


서울 시내도 한장 남깁니다.


남산을 내려와서 돌아가는 길에 자전거 사진도 한장..
맛있는 통닭구이도 먹고 오랜만의 즐거운 남산 라이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