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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발길따라] 국내 최대 카트 레이싱, 윈드1947 카트테마파크


윈드1947 카트테마파크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카트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마파크로, 1,947m 카트 트렉 코스는 국내 최장길이라고 하네요.

이용시간 - 10:00 ~ 18:00 (매표마감 17:30)
이용요금 - 3회전(1인승:25,000 / 2인승:35,000), 4회전(1인승:30,000 / 2인승:40,000), 5회전(1인승:35,000 / 2인승:45,000)
주소 - 제주 서귀포시 토평공단로 78-27



윈드1947 카트체험은 제주에 와서 한번쯤 해봤으면 했던 체험인데요.
카트를 한번도 타보지는 않은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이 곳이 한국 최대규모라고 하니 첫 체험을 이곳에서 하고 싶었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주차장 규모가 커서인지 자리가 많이 비네요.
주차장 바로 옆으로는 서바이벌 체험을 할 수있는 건물도 보입니다.


카트 매표소로 가려면 조금 걸어서 가야 하는군요.


매표소로 가던 중 길 아래쪽으로 지나가는 카트 코스.
코스는 카트 2대가 나란히 갈 수 있을만한 넓이인 것 같군요.


중간에 보이는 포토존.
1인카트와 2인카트가 있네요.


돼지 가족이 반겨주는 매표소에 도착.
매표소 겸 대기자들을 위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것 같네요.


매표소에 입장하면 카트 안전수칙 및 서약서에 서명을 합니다.
한쪽에는 탐승조건 안내와 영어 안내문도 보이는 군요.


서명 한 서약서를 가지고 매표소로 가 이용권을 구매합니다.

저희는 3회전 회전권을 구매했는데요.
아무래도 같은 코스를 도는거다 보니 3회전 정도 돌면 슬슬 질리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탑승 후 소감으로는 3회전은 살짝 아쉬운 듯 하면서도 적당히 만족스러운 정도.
사람마다 만족도는 다를테니 원하시는데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매표 후 정해진 탑승 시간까지 카페 또는 주변에서 잠시 대기합니다.


탑승시간이 되면 방송으로 알려주네요.
나무사이로 난 길을 따라 카트 체험장으로 이동합니다.


체험장에 도착하면 먼저 안전장비부터 착용을 합니다.


위생모를 먼저 착용 후 머리에 맞는 안전모를 착용합니다.
이런데 오면 안전모가 여러사람이 쓰는거라 위생이 신경쓰였는데 위생모가 별도로 있는게 좋은것같네요.

안전모를 착용 후에는 소지품을 소지품보관함에 보관 할수도 있습니다.


이제 한쪽에 주차 되어있는 카트에 탑승을 합니다.
1인승 카트가 그럴듯하군요 ㅎ


2인승 카트는 두명이 나란히 앉는 형태이군요.
그런만큼 차 폭이 넓어 코너를 돌거나 좁은 코스를 달릴때는 좀 더 주의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카트 탑승 후 운전대 사진.
좌우 사이드 미러도 있고, 운전대 왼쪽으로 여러 조작할 수 있는 버튼들이 있으며, 왼쪽발은 브레이크, 오른쪽발은 엑셀이 있습니다.
약간 다르긴 하지만 자동차 운전과 비슷하네요.

 

탑승을 완료했다면 안전요원분의 지시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발합니다. Go Go!!

탑승 후 소감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25,000 이면 이런 체험 중에서 적당한 편인 것 같구요.

카트는 처음인데 차체가 작고 낮아 노면의 진동이 바로 전달되는 거친 탑승감이 실제속도 이상의 속도감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코스는 길이가 긴 만큼 다양한 코스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단점으로는 코스가 폭이 좁아 추월이 쉽지 않아 앞차가 느리게 갈 경우 답답한 면이 있긴 하지만..
좁은 코스에서 기회를 봐 추월하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네요.

물론 무리한 추월 시도로 사고가 나거나 하면 안되니 경쟁하듯 하기보다는 안전운전으로 즐기는게 더 중요합니다.

[맛따라] 제주 전복설렁탕, 오가네 전복설렁탕


오가네 전복설렁탕은 전복설렁탕과 전복물회냉면이 인기메뉴로 반찬으로 나오는 낙지젓갈도 유명하네요.

영업시간 - 8:00 ~ 20: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00 / 매달 2,4째주 화요일 정기 휴무)
주요메뉴 - 전복물회냉명 16,000 / 전복설렁탕 16,000 / 2인세트 37,000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738



제주여행 둘째날 아침,
늦게 일어난만큼 아침겸 점심을 먹기위해 오가네 전복설렁탕집으로 향합니다.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지 주차장에 자리가 넉넉하군요.



메뉴판부터 보면... 가격은 좀 센 편이군요.
3명이라 2인 A세트 1개에 전복설렁탕 1개를 추가하여 주문를 합니다.


주문하고 이어서 세팅되어 나오는 전복죽과 반찬들..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 전복죽으로 시동을 겁니다.


유명한 낙지젓갈을 전복죽 한숟갈 얹어서 한입...
낙지젓갈은 별도로 포장판매도 가능하며, 택배로도 판매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윽고 나오는 메인 메뉴들..
먼저 전복설렁탕은 돌솥밥에 설렁탕, 전복회 2개가 나옵니다.
전복회를 바로 설렁탕에 넣어서 먹으면 된다고 하네요.

진~하게 우려낸 설렁탕 국물이 인상적입니다.


다음은 다양한 색감이 아름다운 전복물회냉명.
분홍색 백년초면과 갈색해초면을 두가지 면이 있으며, 전복을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가 각각의 색과 맛을 냅니다.

먹어본 동생의 소감으로는 너무 새콤해 취향이 아니라고 하네요.
물회가 원래 새콤한 편이긴 한데 이를 잡아주기 위한 오이와 같은 채소가 적게 들어가서일까요? 흠...


마지막으로 나온 삼색손만두.
만두가 나름 큰편이라 양이 푸짐합니다.
만두만 먹어도 괜찮고 같이나온 파채와 함께 먹어도 괜찮네요.

2022년 11월 15일 화요일

[발길따라] 제주 서귀포 매일올레야시장, 놀이터식육식당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은 서귀포의 전통시장으로 365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자랑해 여행객이 끈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6시부터 열리는 올리시장54야시장은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판매대와 여기서 사온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 테이블이 있어 올레시장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네요.
피크 시간은 7시로 8시가 넘어가면 슬슬 파장 분위기라고 하니 6 ~ 7시 사이에 방문하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영업시간 - 하절기: 7:00 ~ 21:00 / 동절기 7:00 ~ 20:00 / 연중무휴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340



제주도에 왔으니 전통시장을 들려야겠죠?
첫날 저녁은 야시장에서 해결하기로 하고 서귀포에 위치한 매일올레시장으로 향합니다.

올레시장에는 입구쪽에 중앙공영주차장과 시장 내부에 서귀포매일올레시장 공영주차장 두 곳이 있는데요.
중앙공영주차장은 20시 이후부터 오전 9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중앙공영주차장(9:00 ~ 20:00) - 30분:무료 / 60분:1,500원 / 120분:3,500원 / 240분: 7,500원
서귀포매일올레시장(24시간) - 30분:무료 / 60분:1,500원 / 120분:3,500원 / 240분: 7,500원


주차 후 먼저 야시장으로 향합니다.
역시 여행객이 많네요.


간이 판매대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음식들...


한쪽에는 야외테이블이 마련되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사람이 많아 자리를 맡기가 쉽지 않아 보이네요.


화려한 불쇼를 하시는 분들도 보이네요.
아쉽게도 야외테이블에 자리를 잡지 못하고 좀 더 시장을 둘러보기 위해 밖으로 향합니다.


길게 이어진 시장 중앙로. 가운데는 앉을 수 있는 테이블 밑으로 물이 흐르고 있네요.
시장 한바퀴 돌며 구경을 끝내고 주린 배를 부여잡고 저녁 먹을 곳을 찾아가니...
그곳은 한바퀴 돌며 눈여겨 본 놀이터 식육식당입니다.


사람이 북적북적. 처음 한바퀴 돌며 봤을때는 웨이팅이 있었는데 다행히 다시 오니 야외에 빈자리가 딱 나서 바로 착석. 좀만 지나니 다시 웨이팅이 생기더군요. 타이밍 굿!

영업시간 - 12:00 ~ 22:00 (일요일 정기휴무)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중정로73번길 24-1 놀이터식육식당
주요메뉴 - 오겹살:14,000 / 목살:14,000 / 대패오겹살:14,000 / 흑오겹살:20,000


오겹살 200g에 14,000원이면 가격은 괜찮은 편이군요.
바로 오겹살과 한라산 소주를 주문합니다.


이어서 나오는 반찬들..
김치 줄기가 그대로 나와 가위로 먹기좋게 잘라줍니다.


추가로 된장찌게도 나왔네요.
맛있는 반찬과 된장찌게만으로도 밥을 부르는 군요.


이제.. 고기에 집중해야 할 때.
맛있게 구운 제주 돼지는 역시 멜젓에 찍어 쌈을 싸서 먹어 줘야죠.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 시장 음식도 추가로 먹을 겸 야시장에서 돼지 김치말이와 오징어버터구이를 구매해 숙소로 복귀 합니다.


숙소에서 먹은 돼지 김치말이와 오징어 버터구이.
하지만... 배가 불러서 그런지 아니면 음식이 식어서 그런지 실망스러운 맛...

오징어 버터구이는 흔히 아는맛이라 괜찮았는데 돼지 김치말이는 그야말로 김치볶음을 가장 싼 고기로 싸서 구운 맛이군요. 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신 김치볶음의 맛에 어쩌다 한번씩 간간히 씹히는 질감만이 고기가 들어있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해주네요.

식육식당은 Good.
오징어 버터구이는 So So.
돼지 김치말이는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