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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맛따라] 제주, 클럽같은 분위기의 선셋뷰 카페, 더클리프


더클리프는 제주 중문 바닷가에 위치한 카페로 아름다운 선셋뷰의 이국적인 인테리어, 클럽같은 분위기로 유명한 카페이다.
여자아이돌 그룹 '트와이스(twice)'의 <Alcohol Free>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일몰 후에는 영유아 입장이 제한되는 노키즈 존으로 운영된다.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54-17
영업시간 - 월~목: 10:00 ~ 01:00 / 금~일: 10:00 ~ 02:00


중문에서 관광을 마치고.. 저녁을 먹기에는 이른 시간이라 선셋뷰로 유명한 더클리프 에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마침 석양이 지려는 듯 하늘이 노랗게 물들어 가는 시간에 더클리프에 도착을 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건물을 돌아가면 되네요.


야외에 바다쪽을 바라보고 있는 좌석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네요.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는 좌석들..


건물 내부는 카페라기보다는 클럽같은 분위기가 눈에 띄며, 중앙에는 DJ를 하시는 분도 보이네요.
주문을 하기 위해 내부로 들어가봅니다.


카페 중앙 입구쪽에 DJ를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화려하게 꾸며져있는 인터리어, 좌석은 많지만 역시나 석양을 보기 위해 모두 밖에 자리를 잡아 안에는 빈자리 밖에 없군요.
안쪽에 있는 주문대에서 주문을 합니다.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가장 저가 음료가 8천원 정도... 가격은 역시나 자리값이 있어서 그런지 비싸군요.


옆공간에는 좀더 차분한 느낌.. 와인바 느낌이려나요.


한쪽에는 다트게임같은 즐길거리도 있네요.


내부 구경을 마치고 자리를 잡기 위해 밖으로 나옵니다.


한쪽에는 서핑보드가 분위기 있게 진열되어있네요.


서서히 해가 지고 있습니다.


이제 자리에 앉아 지는 해를 감상합니다.
아쉽게도 서쪽으로 뜬 구름때문에 완전한 선셋을 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하늘...


참고로 더클리프의 아메리카노 맛은 최악이었습니다.
일반 아메리카노에 1/3 정도로 희석한 맛이라고 할까요?
맛은 엄청 연하면서도 커피인지 뭔지도 모르겠는 맛에...
지금까지 먹어본 중에 최악의 커피맛...

저녁을 가기전에 가볍게 커피를 마시러 왔던건데... 차라리 칵테일을 먹었어야 했을 것 같네요...
뭐 그래도 이색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어서 만족.
다음에는 술과 함께 분위기나 마시러 들러야 겠네요 ㅎㅎ

[발길따라] 국내 최대 주상절리대, 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최대높이 30~40m 내외, 폭 1km에 이르는 우리나라 최대 주상절리대로 천연기념물 443호로 지정돼있다.
주상절리는 고온의 용암이 급격하게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 4~6각형 형태의 기둥형태로 형성되는 수직절리를 말한다.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이어도로 36-24
운영시간 - 09:00 ~ 18:00
입장료 - 성인:2,000 / 어린이:1,000
주차비 - 경차:1,000 / 15인승이하:2,000 / 15인승이상: 3,000
관람소요시간 - 주상절리대:5분 / 공원산책로:10분


육각형 바위기둥들로 이루어진 기상천외한 바위절벽 주상절리.
그 중에서도 교과서에도 사진이 실린 지형이 제주 중문대포해안에 위치한 주상절리대라고 합니다.
마침 중문에 온데다가 저녁까지 시간이 남아 일정에 없던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로 향합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매표소로...
이 곳은 특이하게도 입장료와는 별도로 주차장까지 이중으로 요금을 받는군요.


입장료를 내고 바다쪽 데크로 된 주상절리 전망대로 향합니다.
교과서에서 본 듯한 친숙한 지형들...


마치 벌집을 연상시키 듯 각진 바위기둥들이 군락을 이루듯이 모여 있네요.


전망대 한쪽에는 주상절리대에 대해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네요.

아쉬운 것은 주상절리를 직접 밟거나 만져볼 수는 없어도 최소한 가까이에서 볼 수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멀리 전망대에서 보는 것 밖에 할 수가 없군요.
귀한 자연경관을 지키기 위한 조치인 것은 이해하지만 한바퀴도는데 5분도 안걸리는 짧은 거리 둘이 나란히 걸으면 꽉차는 좁은 데크길 위 몰려있는 사람들 사이로 먼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하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짧은 관람을 마치고.. 아쉬운 마음에 전망대 옆으로 이어진 공원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 돌아 봅니다.
산책로에서 바라보니 전망대 위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네요.


산책로를 한바퀴 돌고나니 총 관람시간 15분..
남는 시간 가벼운 마음으로 오긴 했지만 사진으로만 보던 주상절리를 가까이에서 보기를 나름 기대 했는데 아쉬운감이 있군요..

[발길따라] 제주, 옥항상제의 7선녀가 노닐던 못, 천제연폭포


천제연 폭포는 한라산에서 시작되 바다로 향해 흐르는 중문천을 따라 3색의 각기다른 매력을 담고 있는 폭포로 옥항상제의 7선녀가 내려와서 놀았다 하여 천제연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천제연로 132 천제연폭포관리소
운영시간 - 09:00 ~ 18:00
입장료 - 일반: 2,500 / 어린이: 1,350
관광소요시간 - 약 1시간 (1폭포:5분 / 2폭포:10분 / 3폭포:30분 / 선임교:20분)


2일차 오후, 원래 일정상으로는 산방산 용머리해안을 가려고 했으나 만조로 인해 출입이 통제되어 3일차 가기로 했던 천제연 폭포로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주차 후 입장권 결재 후 폭포로 향합니다.


울창한 숲길을 따라 이어진 데크길로 들어서면 바로 제1폭포와 제2폭포로 향하는 표지판이 길을 안내합니다.
제1폭포 하단에 '많은 비가 내릴 때에만 폭포가 됩니다.' 라는 안내가 눈에 띄네요.

천제연 폭포가 있는 이 울창한 숲은 희귀식물과 난대성식물이 풍부한 우리나라의 대표적 난대림지대 중의 하나로 천연기념물 378호 제주 천제연 난대림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표지판을 따라 내려오면 바로 만나는 천제연 제 1폭포.
가을이라 강우량이 적어 당연하게도 폭포는 보이지 않네요.

주상절리 절벽에 감싸여 있는 에메랄드 빛의 아름다운 연못.. 
아마도 옥항상제의 7선녀가 내려와 놀았다는 연못이 이곳을 가르키는 것 같군요.

강우량이 많으면 정면에 보이는 다리 밑으로 있는 주상절리 절벽에 폭포가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제1폭포에 있는 암석동굴 천정에는 이가 시리도로 차가운 물이 쏟아는데 백중, 처서에 이 물을 맞으면 모든 병이 사라진다는 설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지금은 수영이 금지되어 이 물을 맞을 수 없다고 하네요.


다음은 제2폭포로 향하는 길.
폭포를 보러가면 대부분 아래에서 바라봤었는데 폭포 위쪽에서 바라보는 것도 나름 운치가 있네요.
아쉽게도 가까이서 갈 수는 없어 폭포의 일부밖에 볼수가 없군요.


제2폭포의 소개 중에 마치 수묵화를 그리 듯 떨어진다는 표현을 봤는데, 
파란 하늘 밑 무성한 나무들 사이로 바위들에 부딫히며 떨어지는 가느다란 물줄기를 보니 
진짜 한장의 수묵화를 보는 듯 한 느낌입니다.


제2폭포를 나와 제3폭포를 향하는 길.. 중간에는 선임교가 골짜기 반대편을 향해 뻗어있습니다.
골짜기가 꽤 큰 만큼 아치형을 이루고 있는 다리의 경사도 꽤 심한 편입니다.


제3폭포를 향하는 길..
제2폭포에서 제3폭포를 향하는 길은 약 1km로 깊은 계곡 아래까지 내려가는 데크길이 이어져 있습니다.


데크 옆면으로는 아래 쪽으로 이어지는 데크길이 내려다 보이는 데요.
사진으로는 잘 안보일 수 있으나 계곡의 경사가 얼마나 심한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도 계곡 바닥이 보이지 않네요.


드디어 만난 제3폭포.
3폭포는 규모가 가장 작은 폭포로 3개의 폭포 중에서는 가장 초라해 보이는 감이 있지만, 하류로 조금 더 내려와서 그런지 많아진 물줄기가 시원하게 떨어져 내립니다.
시원한 폭포소리를 들으며 내려오며 흘린 땀을 식혀주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어느정도 쉬었다면 이제 다시 왔던길을 따라 올라가야 할 시간입니다.
같은 길이지만 내려오는 것보다는 조금더 힘들수도 있습니다. ㅎㅎ


이제 선임교를 건너가 봅니다.
선임교의 다리 옆면에는 7선녀 조각상이 새겨져 있어서 칠선녀교라고도 불린다고 하는데요.
아치형 다리위에 올라서면 주변 지형보다 지대가 높아 시원한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올라온길 반대편으로는 천제루와 여미지식물원 전망대가 보이네요.


다리 좌우로는 깊은 골짜기 아래 계곡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폭포가 내려다보이지는 않네요.


천제루에서 바라보는 선임교 모습.. 멀리 바다도 내려다 보이네요.


천제루 아래쪽에 위치한 천제연 제2폭포 전망대.
우거진 숲 사이로 제2폭포를 전면으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발길따라] 국내 최대 카트 레이싱, 윈드1947 카트테마파크


윈드1947 카트테마파크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카트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마파크로, 1,947m 카트 트렉 코스는 국내 최장길이라고 하네요.

주소 - 제주 서귀포시 토평공단로 78-27
이용시간 - 10:00 ~ 18:00 (매표마감 17:30)
이용요금 - 3회전(1인승:25,000 / 2인승:35,000), 4회전(1인승:30,000 / 2인승:40,000), 5회전(1인승:35,000 / 2인승:45,000)



윈드1947 카트체험은 제주에 와서 한번쯤 해봤으면 했던 체험인데요.
카트를 한번도 타보지는 않은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이 곳이 한국 최대규모라고 하니 첫 체험을 이곳에서 하고 싶었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주차장 규모가 커서인지 자리가 많이 비네요.
주차장 바로 옆으로는 서바이벌 체험을 할 수있는 건물도 보입니다.


카트 매표소로 가려면 조금 걸어서 가야 하는군요.


매표소로 가던 중 길 아래쪽으로 지나가는 카트 코스.
코스는 카트 2대가 나란히 갈 수 있을만한 넓이인 것 같군요.


중간에 보이는 포토존.
1인카트와 2인카트가 있네요.


돼지 가족이 반겨주는 매표소에 도착.
매표소 겸 대기자들을 위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것 같네요.


매표소에 입장하면 카트 안전수칙 및 서약서에 서명을 합니다.
한쪽에는 탐승조건 안내와 영어 안내문도 보이는 군요.


서명 한 서약서를 가지고 매표소로 가 이용권을 구매합니다.

저희는 3회전 회전권을 구매했는데요.
아무래도 같은 코스를 도는거다 보니 3회전 정도 돌면 슬슬 질리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탑승 후 소감으로는 3회전은 살짝 아쉬운 듯 하면서도 적당히 만족스러운 정도.
사람마다 만족도는 다를테니 원하시는데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매표 후 정해진 탑승 시간까지 카페 또는 주변에서 잠시 대기합니다.


탑승시간이 되면 방송으로 알려주네요.
나무사이로 난 길을 따라 카트 체험장으로 이동합니다.


체험장에 도착하면 먼저 안전장비부터 착용을 합니다.


위생모를 먼저 착용 후 머리에 맞는 안전모를 착용합니다.
이런데 오면 안전모가 여러사람이 쓰는거라 위생이 신경쓰였는데 위생모가 별도로 있는게 좋은것같네요.

안전모를 착용 후에는 소지품을 소지품보관함에 보관 할수도 있습니다.


이제 한쪽에 주차 되어있는 카트에 탑승을 합니다.
1인승 카트가 그럴듯하군요 ㅎ


2인승 카트는 두명이 나란히 앉는 형태이군요.
그런만큼 차 폭이 넓어 코너를 돌거나 좁은 코스를 달릴때는 좀 더 주의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카트 탑승 후 운전대 사진.
좌우 사이드 미러도 있고, 운전대 왼쪽으로 여러 조작할 수 있는 버튼들이 있으며, 왼쪽발은 브레이크, 오른쪽발은 엑셀이 있습니다.
약간 다르긴 하지만 자동차 운전과 비슷하네요.

 

탑승을 완료했다면 안전요원분의 지시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발합니다. Go Go!!

탑승 후 소감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25,000 이면 이런 체험 중에서 적당한 편인 것 같구요.

카트는 처음인데 차체가 작고 낮아 노면의 진동이 바로 전달되는 거친 탑승감이 실제속도 이상의 속도감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코스는 길이가 긴 만큼 다양한 코스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단점으로는 코스가 폭이 좁아 추월이 쉽지 않아 앞차가 느리게 갈 경우 답답한 면이 있긴 하지만..
좁은 코스에서 기회를 봐 추월하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네요.

물론 무리한 추월 시도로 사고가 나거나 하면 안되니 경쟁하듯 하기보다는 안전운전으로 즐기는게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