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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5일 일요일

[진삼국무쌍5] 오> 손상향


이 내용은 실제 삼국지의 내용과는 다른 게임 진삼국무쌍5만의 설정에 따른 내용입니다.


손상향 ?-222
손가일족의 딸. 손책, 손권의 여동생이다. 강한 성격으로, 어릴적부터 무예를 좋아했다. 후에 유비의 아내가 되는데, 그녀의 방앞에는 무장한 시녀가 항상 대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연속공격 5발의 화살을 쏘는 활공격
차지는 1발의 화살 -> 발차기 -> 1발 화살 -> 점프후 활 -> 내려찍기와 360도 활 공격 두가지.
승마 후 일반 공격은 1발의 화살을 이용한 우측공격 차지는 공중에서 떨어지는  화살비.
점프 후 일반공격은 3발의 화살 이며 차지는 기를 모은 1발의 화살.
특수공격 일제사격.

활이라는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만큼 사용하기 까다롭지만 익숙해지면 가장 무서운 위력을 보여준다. 범위도 일반 공격이 5발의 활공격이기 때문에 정면 60도를 사정권에 넣는다.
특수공격은 일제사격. 넓은 범위를 짧지않은 시간동안에 공격하는 효율적인 기술. 여러모로 완소케릭이라 할 수 있다.

비록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진삼국무쌍4의 쌍륜이 더 사용하는 재미가 있고 맘에 들지만 (진삼국무쌍에서 내가 좋아하는 무기 취향은 쌍륜이나 4 손책의 톤파 등과 같이 속도위주의 근접용 무기를 선호.)
활또한 나름 사용하는 재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영웅들이 전장을 달려, 그 흥망의 순간이 대지를 물들이는 전란의 시대. 기원 3세기, 천하에는 군웅이 할거하여, 각각의 큰 뜻이나 야망을 걸고 칼날을 부딪히고 있었다. 손상향이 태어난 것은, 그런 시대였다.
지금, 손상향의 오빠 손책은 아버지 손견의 유지를 이어, 손가의 천하를 세우기 위해 싸움의 길에 나섰다. 무용으로 난세를 헤쳐가는 오빠를 받들기 위해, 손상향 또한 전장에 서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었다.

소패왕의 여동생


손상향 : "좋겠다, 오라버니는....."
            "나도 손가를 잇는 사람이라면, 오라버니처럼 천하를 바라볼텐데."
강동의 소패왕 손책
손책 : "상향, 네가 싸우고 싶어하니까 데려가기는 하지만....."
          "그렇지만 말이다.... 뭐랄까, 나는 걱정이 되는 구나"
손상향 : "뭐라구? 오라버니마저 그런말을 하는거야."
            "나는 손가의 딸 소패왕의 동생이라고. 남자들 따위에겐  흥미 없다구요."
손책 : "..... 뭐 ,하긴 네가 싸워 주는 것은 든든하긴 하지만 말이야."
손상향 : "그렇죠? 자아, 힘내서 오군을 되찾자구요."

오군평정전
<궁요희라 불릴만큼 활달한 성격의 상향. 삼국지 원본에는 전투에 참가한 내용은 없었던것 같지만... 오군평정전은 손견이 우물에서 찾은 전국옥새를 원술에게 넘기는 조건으로 받은 병사를 가지고 오나라의 기반을 찾기 위한 전투로 여기서는 손상향과 유비의 첫 만남을 가지는 장소의 역활을 한다. 삼국지 책을 읽은지 오래돼서 정확하진 않지만 삼국지 원본에는 없는 내용인 것 같은....>


손책의 패기는 천지에 울려퍼져, 손가는 조상 전래의 땅 오군의 탈환을 완수한다. 그 싸움 가운데 손상향은 유비라고 하는 사나이를 만난다. 온화한 유비엑 손상향은 어쩐지 오빠 손책을 닮은 무엇인가를 느낀다.
한편, 북쪽에서는 강대해진 조조와 원소가, 관도에서 대규모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손책은, 이틈에 조조의 배후를 찌르고자, 그 본거지인 허도로 군을 향하게 한다. 강동의 소패왕의, 중원의 거성에 도전하는 것이다.

만남


손상향 : "조조를 물리치면 천하는 훨씬 가까워 지겠네요."
손책 : "그래. 하지만 아직 유비라든지 천하를 다툴 상대는 많지만 말이야."
손상향 : "유비...., 유현덕이라......"
(회상)
유비 : "손책님의 여동생 되시는 분인가요."
손상향 : "감사하다는 말을 해야겠네요. 덕분에 도움을 받았어요."
의용군 군단장 유비
유비 : "아닙니다, 우리들은 그저. 그럼 갈길을 서두르므로 여기서 실례를."
(회상끝)
손상향 : "희안한 사람이야. 전혀 다른데도 왠지 오라버니를 닮았어."
손책 : "그래? 잘 모르겠는데....."
손상향 : "응 나도 잘 모르겠어. 하지만 조금은 다시 만나보고 싶을지도."

허도침공전
<손책의 죽음을 이벤트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투 실제 역사에서는 허도를 침공하지도 못하고 손책이 죽어 전투가 벌어지지도 않았으나 여기서는 허도탈환을 앞두고 활에 맞아 죽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여기서는 도사 우길이나 허공 식객의 기습같은 것은 나오지 않는 것. 역사와는 상관없이 게임자체 스토리는 매끄럽게 이어지고 손상향은 따르던 오빠의 죽음에 슬퍼한다.>


사라지는 동경



손책 : "좋았어! 이 싸움, 우리들의 승리... 윽.."
푹!!
손상향 : "오라버니!"
손권 : "각자, 본진까지 철수하라!"
손상향 : "권 오라버니!"
손책의 아우 손권
손상향 : "오라버니, 어째서!? 책 오라버니의 일이 분하지도 않은거야!?"
손권 : "그럴리가 있겠는냐! 하지만..... 나는 손오를 이끌지 않으면 안된다."
         "조급하게 굴면 안된다, 상향. 앞으로 나아가기위해서, 지금은 물러나 지킬때이다."
손상향 : "모르겠어.....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책 오라버니....."

허도공략을 목전에 두고, 손책이 적에게 쓰러져 손오는 퇴각할 수 밖에 없었다. 부고에 강동의 장병에서 백성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슬픔에 빠지지만, 손책의 동생 손권이 뒤를 잇고, 손오는 새로운 한발을 내디딘다.
한편 조조는 더욱 권세를 늘려, 드디어 강동의 공략에 나선다. 조조의 대선단을 앞에 두고, 손오의 국론은 항복과 항전으로 이분했지만, 손권은 개전을 결단. 피해 온 유비와 손을 잡아, 적벽에서 조조를 맞아 싸운다.

영웅의 그림자

손상향 : "오라버니가 싸울마음이 생긴것은 당신 때문일까?"
유비 : "오오 상향님. 오군에서의 싸움 이래로군요."
          "손책님의 일은 들었습니다.....아까운 사나이를 잃었습니다."
          "나는 뜻을 지키기 위해, 손오와 함께 조조와 맞선다."
          "아마 손권님도, 지금이 뜻을 같이 할때라고 생각하고 있겠지요."
손상향 : "뜻이라.... 여러가지로 이유가 필요한 거군요."
           "하지만 당신, 역시 어딘가 닮았어요."
유비 : "닮았다구요?"
손상향 :"혼잣말이에요."

적벽대전
<삼국지 중 가장 유명한 전투. 유비와 손상향이 만남이 있는 전투이다. 이 전투를 개기로 둘이 결혼을 하게 되는 개기가 되었던 만큼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방통의 연환계, 제갈량의 동남풍, 황개의 고육계 등의 실제 역사상의 전술을 게임으로 잘 나타내었다. 그런만큼 이 모든 전술을 성공시키기 위해 발빠르게 뛰어야함도 당연지사. 더구나 마지막에는 역사에 없는 조조의 상륙작전 까지 나와 전투내내 바쁘게 뛰어다녀야 한다.>


여행


(회상)
손상향 : "오라버니.... 그건 나를...."
손권 : "네가 유비와 함께하는것이 향후의 손오를 위한 길이 되는 것이다."
손상향 : "....알겠어요. 하지만 오라버니의 뜻으로 가는 것운 아니에요."
            "나는 나의 의지로, 손오와는 다른 천하를 보러 가겠어요!"
(회상끝)
(회상)
유비 : "나는 뜻을 지키기 위해, 손오와 함께 조조에 맞선다."
(회상끝)
손상향 : "당신에게 기대를 걸었으니,"
            "멋진 모습을 보여주세요.... 유현덕님."

손오 유비 연합군은 적벽대전에서 승리, 조조는 허도로 패주한다. 동시에, 유비는 스스로의 몸을 일으킬 땅을 얻기 위해, 단독으로 형주의 요소를 제압. 그것을 발판으로 익주의 땅에 군을 보내려 하고 있었다.
때를 같이 하여, 손상향과 유비의 혼담이 거론된다. 정치적인 의미를 갖는 손권에게, 손상향은 스스로의 결정으로 유비에게 간다고 단언한다. 손상향이 동경하는 영웅은, 이미 손오에는 없었다.

영웅이 짊어지는 것


유비 : "상향.... 나에게는 이 익주공격이 주저된다오. 동족을 상대로...."
손상향 : "현덕님이 추구하는 천하는 손을 더럽히지 않고 얻을 수 잇는 것인가요?"
            "책 오라버니는 오군을 되찾기 위해서 옥새를 사용했어요. "
            "대의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되는 때도 있지 않나요?"
유비 :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
손상향 : "정말, 부탁이니 전투때는, 그렇게 쓸쓸한 얼굴 하지말아요."
유비 : "전투? 상향 그대도 싸움에 참가할 생각인가?"
손상향 : "물론이죠. 저는 당신과 함께 천하를 보기 위해서 왔는걸요."

성도제압전
<지금까지가 손상향이 유비와 만나 결혼하기까지의 스토리라면 이제 등장할 것은 유비의 영웅다움과 인간다움을 나타내는 것인가? 그런 의미에서 성도제압전은 아주 절묘한 전투이다. 자신의 대의와 동족을 쳐야한다는 의에 대해서 고뇌하는 유비. 그리고 옆에서 이를 격려하는 상향. 절묘한 조합이라 할 수 있다.>


유비는 성도를 제압해, 익주를 손에 넣는다. 이것에 의해 천하는, 손오, 조조의 위, 유비의 촉에 의한 정립을 맞이하게 되었다. 혼미안 정세 가운데, 형주의 번성에서 유비의 의형제 관우가 토벌당한다.
관우를 토벌한 것은 손오. 이 소식을 들은 유비는, 분노에 이성을 잏고, 이릉을 향해 군을 움직인다. 고향인 손오와, 함께하는 남자의 싸움. 난세의 비정함을 앞에 두고, 손상향은 스스로의 가야할 길을 선택한다.

분노의 영웅


유비 : "두고 보라 손오! 운장의 무념, 반드시 풀어 주겠노라!"
손상향 : "현덕님...."
유비 : "상향...."
손상향 : "아니에요...... 현덕님, 싸우세요."
            "의형제의 원수를 갚는것이 현덕님의 길이라면, 저도 함께 따르겠어요."
유비 : "미안하오.... 마음을 괴롭게 하고 마는군."
손상향 : "손오를 떠나, 현덕님과 함께 하겠다고 정한것은 저에요."

이릉전
<유비와 손오하면 빠질 수 없는 관우의 죽음. 의형제의 의인가 손상향과의 사랑인가 하는 유비의 고뇌와 사랑하는 이와 가족의 싸움을 봐야하는 손상향의 고뇌. 두 주인공의 고뇌가 나타나는 전투. 결국 상향은 유비의 편에서 자신의 동족을 향하여 활을 향한다.>


손오병탄


손권 : "설마... 나의 뜻이 네손에 무너지게 될줄이야, 상향."
유비 : "기다리시오! 상향!"
손상향 : "앗!? 현덕님...."
손권 : "베어라, 유비여. 네놈에게 동정을 받으면서까지, 목숨을 이을 생각은 없다."
유비 : "그렇게 슬픔과 미움을 딛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인가?"
         "내가 추구하는 천하는, 그러한 참혹한 것이 아니다."
손상향 : "고마워요... 현덕님..."
유비 : "감사를 해야하는 것은 오히려 이쪽이요, 상향."
         "그대의 슬퍼하는 얼굴이, 나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었던 것이오."

이릉에서 유비는 손권을 물리친다. 오는 촉에 종속되게 되지만, 유비의 조처로, 그 국체와 군주인 손권의 생명은 유지되었다. 손상향에게 소중한 사람끼리의 싸움은, 그녀에게 있어 바람직한 형태로 종결되었다.
유비의 대의 앞에, 남는 적은 조조 뿐. 오촉의 쌍방으로 위를 공격하는 협공책을 위해, 손상향은 오군과 함께 합비신성으로 향한다. 멀리 한중에서 싸우는 유비와 마음을 함께 하면서, 궁요희의 마지막 싸움이 시작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손권 : "괜찮으냐? 상향. 유바와 떨어져 이곳의 부대를 통솔하다니."
         "내가 말하기엔 좀 그렇지만.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 외롭지 않느냐?"
손상향 :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우리의 마음은 이어져 있다..."
            "그렇게 믿고있으니 괜찮아요.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현덕님을 받들 테니까"
손권 : "훗.... 오빠 앞에서 사랑타령을 늘어놓다니"
         "너희들의 천하를 위해, 우리들 손오도 힘이 다할때까지 싸우기로 하겠다."
손상향 : "아아, 그런가..... 그렇구나."
            "영웅이 아니엇어. 천하에 필요한 것은."
            "내가 추구했던거은 틀림없이......"
합비신성전
<손오를 병탄하고도 사랑하는 상향을 위해 손권을 용서하는 유비. 이후 오나라는 촉에 병탄되지만 그 세는 유지한채 마지막 남은 조조를 무찌르기 위해 유비와 양동작전에 나간다. 라는 설정이다. 손상향은 오랜만에 오나라 진영에서 참전. 마지막 전투가 시작된다.>


연결된 이들의 영원


손상향 : "축하드려요, 현덕님. 이제 천하는 평화로워질 거에요"
유비 : "아아. 하지만 운장을 비롯한 많은 사람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소."
         "필사적으로 난세를 넘었건만, 기쁨보다 슬픔이 가득하다니...."
         "상향, 나는 손책과 같은 영웅이 될 수 없을 것 같소."
손상향 : "영웅 따위 필요없어요. 그 누구에게도, 저에게도."
            "서로를 생각하며, 서로의 손을 잡고 나아가는것."
            "소중한 것은 단지 그런것이라고 생각해요."
            "가요, 현덕님 앞으로도 계속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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