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실제 삼국지의 내용과는 다른 게임 진삼국무쌍5만의 설정에 따른 내용입니다.
제갈량 181-234
자는 공명. 촉의 승상. [와룡]의 이명을 가진다. 삼고초려에 응해 유비를 받들고, [수어지교]라 비유될 만큼 유비로부터 신뢰받았다. 외교와 내정에 비범한 재능을 발휘하여, 촉의 건국에 커다란 공헌을 했다.
[와룡]
지금은 자고 있지만, 한번 시기를 얻으면 하늘에도 오르는 용을 말한다. 뛰어난 능력이 있으면서, 재야에 묻혀있는 대현인을 비유, 삼국지에서는 들에 숨어 살던 제갈량을 의미힌다. 덧붙여서, 제갈량을 [와룡]이라 명명한 것은 양양의 방덕공으로, 그는 제갈량과 함께 조카 방통도 [봉추]라고 높이 평가했다.
지금은 자고 있지만, 한번 시기를 얻으면 하늘에도 오르는 용을 말한다. 뛰어난 능력이 있으면서, 재야에 묻혀있는 대현인을 비유, 삼국지에서는 들에 숨어 살던 제갈량을 의미힌다. 덧붙여서, 제갈량을 [와룡]이라 명명한 것은 양양의 방덕공으로, 그는 제갈량과 함께 조카 방통도 [봉추]라고 높이 평가했다.
무기 : 부채.
특수기술 : 화재.
부채의 끝에서 나가는 바람을 주 공격수단으로 하며 차지 기술은 레이져 광선. 무쌍기에는 불속성 공격과 바람, 번개공격으로 이어지는 콤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차지기술인 레이져 광선을 얼마나 정확히 조준하고 쏘느냐. 정도?
유비의 천하를 위해 모든 욕을 먹어가면서 결국엔 건강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전쟁에 임하는 군사. 마지막에는 결국 전투를 끝내고 쓸러지나 병상에서 다시 회복되는 모습을 끝으로 끝을 맺는다.
기원 3세기, 한왕조는 쇠퇴해, 세상은 군웅할거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었다. 세상의 재자, 현인들이 앞다투어 천하에 자신의 지략을 내보이는 가운데, 와룡이라 칭해지는 제갈량만은, 누구도 받들지 않고 나날을 농업에 힘쓰고 있었다.
그러나 유랑의 대덕 유비와의 만남이, 그 운명을 급전시킨다. 유비의 독실인 인품과, 고매한 이상에 감동한 제갈량은, 갈고 닦아 온 지혜로 유비의 천하를 펼치기 위해 일어난다.
그러나 유랑의 대덕 유비와의 만남이, 그 운명을 급전시킨다. 유비의 독실인 인품과, 고매한 이상에 감동한 제갈량은, 갈고 닦아 온 지혜로 유비의 천하를 펼치기 위해 일어난다.
1. 출려
좌장군 유비
제갈량 : "알겠습니다..."
"이 제갈공명, 유비님의 천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비 : "제갈량님...."
제갈량 : "그렇지만, 각오를 해 받겠습니다."
"지금부터 유비님을 기다리는 것은, 한층 더 거센 유랑과 모략."
"그 와중에 있어도, 높은 뜻을 잊지 않으시기를,"
유비 : "나는....."
제갈량 : "마지막에 대업을 이루는 것은, 저의 책략이 아닙니다. 바로 유비님의 마음입니다."
제갈량 : "알겠습니다..."
"이 제갈공명, 유비님의 천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비 : "제갈량님...."
제갈량 : "그렇지만, 각오를 해 받겠습니다."
"지금부터 유비님을 기다리는 것은, 한층 더 거센 유랑과 모략."
"그 와중에 있어도, 높은 뜻을 잊지 않으시기를,"
유비 : "나는....."
제갈량 : "마지막에 대업을 이루는 것은, 저의 책략이 아닙니다. 바로 유비님의 마음입니다."
장판전
2. 백성의 눈에 비치는 것
제갈량 : "힘이 약한 백성은 몇 만이 있을지언정, 방해가 될 뿐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상상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믿고 따라와 주는 백성들의 모습이, 이 정도로 용기와 힘이 될 줄이야."
유비 : "제갈량, 나는 그들의 마음을 짊어지고, 천하로 향하고 싶은 것이다."
제갈량 : "과연, 이것은 지혜를 짜낸 보람이 있을 듯 하군요."
제갈량과 장수들의 활약게 의해, 유비는 조조의 추격대를 뿌리칠 수 있었다. 그 후, 강동에 건너간 유비는, 제갈량을 사자로 손권과의 동맹을 맺지만, 그곳에 대선단을 인솔한 조조가 쳐들어온다.
제갈량은 오의 주전파와 힘을 합쳐, 적벽에서 조조에 맞서 싸우는 진을 친다. 그 한편, 유비의 근거지를 얻기 위해, 조운에게 별동을 명한다. 자신이 그리는 비책 천하삼분을 위해, 제갈량의 지략이 대하 위를 달린다.
제갈량은 오의 주전파와 힘을 합쳐, 적벽에서 조조에 맞서 싸우는 진을 친다. 그 한편, 유비의 근거지를 얻기 위해, 조운에게 별동을 명한다. 자신이 그리는 비책 천하삼분을 위해, 제갈량의 지략이 대하 위를 달린다.
3.싸움 밖에서의 싸움
제갈량 : "주공, 손오와 힘을 합쳐, 조조에게 대항하는 지금이 시작입니다."
"앞으로, 저는 주공의 천하를 위하여, 모든 지식과 계략을 내보이겠습니다."
"아아, 기대하고 있겠소. 그대의 책략이야말로 의지할 수 잇으니 말이오"
"그럼 우선, 주공은 서쪽을 향해 주십시오."
"서쪽?"
"주공의 승리는 적벽에는 없습니다."
"이미 장비님과 조운님이, 승리를 위해 서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그대에게는 보이는 것이군. 알겠소!"
"주공."
"어떠한 때라도, 뜻을 잊지 마십시오."
적벽대전
4. 형주에
제갈량 : "모두 모였군요. 자, 유비님과 합류해 강주로 향합시다."
관우 : "강주?"
제갈량 : "적벽을 미끼로, 강주를 시작해 형주의 요지를 탈취했습니다."
"그곳을 발판으로, 유비님은 익주를 손에 넣는 것입니다."
유비 의형제 관우
관우 : "과연 확실히 형님에게 있어 근거지를 얻는 것이 급선무."
"하지만 교활하군...."
제갈량 : "교활해도 상관없습니다. 품위있는 책략으로는 난세에 이길 수 없습니다."
관우의 양자 관평
적벽대전은, 유 손 연합군의 승리로 끝난다. 때를 같이하여, 제갈량의 책략으로 움직이고 있던 여러 장군이 형주의 주요부를 제압한다. 더우기 그 앞에 펼쳐지는 익주를 손에 넣기 위해, 유비 일행은 서쪽을 목표로 한다.
익주는 천험으로 지켜진 비옥한 토지이며, 유비가 조조, 손권과 대등하게 선느 근거지로서는 최적이었다. 그러나 익주를 통치하는 유장은 같은 유씨 성. 동족을 공격하는 비도를 앞에 두고, 유비는 고뇌하는 것이었다.
익주는 천험으로 지켜진 비옥한 토지이며, 유비가 조조, 손권과 대등하게 선느 근거지로서는 최적이었다. 그러나 익주를 통치하는 유장은 같은 유씨 성. 동족을 공격하는 비도를 앞에 두고, 유비는 고뇌하는 것이었다.
5. 지자 두사람
방통 : "그러나 유비님은 왜 저러시는 건지....."
유비군 군사 방통
방통 : "주위의 덩치들한테 엉덩이나 때려 달라고 할까."
제갈량 : "그 기분은 압니다. 그렇지만....."
방통 : "아아, 나도 잘 알고 있다구. 저걸로 좋은 거라고 말이야...."
".....자네도 안타깝군. 그래."
"저 선량한 성격 때문에, 자네의 책략이 비정하게 보여지니까."
제갈량 : "상관하자 않습니다. 전쟁은 속임수 입니다. 왕도의 옆에서 업을 지는 사람도 필요하지요."
방통 : "아아, 그렇군."
"그 선량하신 분의 천하로 이어지는 길, 만들어 가기로 할까."
"그렇지? 제갈량."
성도제압전
장수들의 지지와 격려를 받아, 유비는 익주를 공략. 마침내 그 수도인 성도를 손에 넣는다. 이렇게 하여 천하는, 조조의 위, 손권의 오, 그리고 유비의 촉으로, 삼국이 정립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계속하여 제갈량은, 유비에게 한중 제압을 진언한다. 한중은 전한의 고조 유방이 한중왕으로서 일어난 땅. 그 고사와 유비의 성망을 묶어, 천하의 인심에 촉의 정통성을 느끼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6. 왕도를 지지하는 자
제갈량 : "유비님의 성망, 그리고 한중왕에서 제위에 오른 고조 유방의 전설."
"이것을 한중으로부터 퍼뜨리면, 천하의 인심은 촉으로 기울 것입니다."
(복도)
유비 : "...... 제갈량."
제갈량 : "왜 그러십니까?"
유비 : "무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유장님을 공격한 것이라든지, 지금 고조를 인용하는 일 등."
"분별없는 사람들은, 그대가 한의 역신이라고 말한다."
"나는 그것이 슬프기 그지 없다."
제갈량 : "저의 풍문 따위..... 주공의 그 말씀으로 충분히 보답 받았습니다."
"난세의 길은 말고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세상의 비난은 제가 받아들입니다. 주공은 왕도를 당당히 나아가 주십시오."
정군산 전투
정군산을 제압한 유비의 성망은 높아져, 촉의 지반은 굳혀졌다. 제갈량은 이것을 발판으로 조위에게 진격할 수 있도록, 한중의 전선을 강화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형주를 지키고 있던 관우가 위오의 모략의 앞에 쓰러진다.
성난 유비는, 제갈량의 만류도 듣지 않고 출병하여, 손권을 쳐부순다. 결과, 천하는 유비와 강대한 조조가 자웅을 정하는 형태가 된다. 압도적으로 불리한 가운데, 활로를 열기 위해 제갈량은 한중의 땅에 뛰어난 계략을 그린다.
성난 유비는, 제갈량의 만류도 듣지 않고 출병하여, 손권을 쳐부순다. 결과, 천하는 유비와 강대한 조조가 자웅을 정하는 형태가 된다. 압도적으로 불리한 가운데, 활로를 열기 위해 제갈량은 한중의 땅에 뛰어난 계략을 그린다.
7. 같은 생각으로
촉군 거기장군 장비
장비 : "어때? 너의 매우 뛰어난 계략인지는 순조로운가?"
제갈량 : "예, 이제 적은 조조만이 남았습니다."
"다음은 이 한중의 봉우리를 넘어....."
장비 : "이자식, 끝까지 잘난 척은...."
"네놈의 한중 중시의 방침 때문에, 형님이 죽어버렸다."
"...... 알고 있다구. 네 잘못이 아니라는 걸. 하지만....."
"천하를 얻기 위해, 그렇게 까지 냉철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냐구."
제갈량 : "제가 주공의 천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이 길 밖에 없으니까요."
"부디 장비님도, 그 무로 주공의 천하를...."
장비 : "말하지 않아도 알고있다!"
"알겠냐! 반드시 형님이 천하를 얻도록 하는 거야!"
"너도 바보같은 실수 하지 말라구."
제갈량 : "예, 반드시, 유비님에게 천하를."
한중 공방전
위군은 한중으로부터 완전하게 퇴각한다. 한편, 양주, 형주 등의 지역은 차례차례로 위군에 의해 제압당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촉은 불리하게 된다. 그렇게 판단한 유비는, 조조와 자웅을 정하기 위해 오장원으로 군을 진행시킨다.
시간은 또한, 제갈량마저 괴롭히고 있었다. 군사, 내정에 분주한 날들은 그의 심신을 극한까지 소모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유비의 천하까지 앞으로 한 걸음. 제갈량은 스스로를 분발시키며, 마지막 전장으로 향한다.
시간은 또한, 제갈량마저 괴롭히고 있었다. 군사, 내정에 분주한 날들은 그의 심신을 극한까지 소모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유비의 천하까지 앞으로 한 걸음. 제갈량은 스스로를 분발시키며, 마지막 전장으로 향한다.
8. 생명을 태우다.
제갈량 : ".......책략은 이상입니다."
"그리고, 이 전투, 책략보다 중요한 것은....."
"중요한 것은, 이 결전에 거는 주공과 장병들의 자세입니다."
유비 : "아아. 오늘이야말로 조조와의 싸움에 결착을 낸다."
"그리고, 이 길었던 난세를 끝내도록 하자"
제갈량 : "대군을 지휘하는 자가, 자신의 몸하나 생각대로 다루지 못하다니."
"앞으로 조금..... 조금만이라도 좋다....."
"참고 견디어다오. 나의 몸아......."
오장원전
9. 종언
유비 : "정말 잘 해주었다, 제갈량. 마침내 우리들은......"
털썩
제갈량 : "조금..... 지쳤습니다. 이제 방통과 관우님을 만나러 가려나 봅니다...."
유비 : "아니된다! 그대는 아직 죽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살아다오. 이제는 책략따위 짜내지 않아도 좋다.
"그저 나와 함께, 평화롭게 된 천하를 봐다오....."
제갈량 : "주공....."
final 햇볕
유비 : "이제 일어나도 괞찮은 것인가?"
제갈량 : "예.... 저 세상의 그리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은,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유비 : "당연한 말이다."
"그대와는, 새로운 천하를 함께 걷겠다고 약속했으니까."
제갈량의 아내 월영
제갈량 : "이제 곧, 복숭아 꽃이 피겠군요......"
유비 : "아아, 봄이 온다. 그대에게도 보여주고 싶군."
"그, 내가 의형제들과 함께 본, 아름다운 복숭아 꽃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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