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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5일 화요일

[발길따라] 제주, 하늘과 땅이 만나는 연못, 천지연 폭포


제주 3대 폭포 중 하나로 22m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가 절경입니다.
주차장서 10분정도 산책하듯 걸어가면 폭포를 볼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네요.
폭포만 보기 아쉬우시다면 인근에 있는 새섬도 산책삼아 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운영시간 - 09:00 ~ 22:00 (입장마감 21:00)
입장료 - 일반: 2,000 / 어린이 1,000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2565
이번 제주 여행의 첫번째 코스는 제주 3대 폭포 중 하나인 천지연 폭포입니다.
천지연폭포는 하늘과 땅이 만나는 연못이라는 뜻으로 그만큼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입장권을 사고 입장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시인의배.
이 배는 떼배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전통배로 채바다 시인이 타고 대한해협과 현해탄을 건너 한일 해로탐험에 나섰던 배라고 하는데요.
선사시대 이후 일본열도에 문화전파 수단으로서 떼배가 사용되었다는 추측을 입증하고자 하였다고 하네요.


이어서 다리를 건너 천지연 폭포로부터 이어진 계곡을 따라 만들어진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천지연 계곡에는 한가롭게 노니는 오리들과 백로 등을 볼 수 있으며, 또한 천연기념물 258호로 지정 된 무태장어들이 서식하는 제주 무태장어 서식지로 천연기념물 27호에 지정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천지연을 포함한 이 일대는 희귀식물 담팔수가 자라는 제주 담팔수 자생지로 천연기념물 16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가시딸기, 송엽란 등의 희귀식물과 다양한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천지연 난대림으로 역시 천연기념물 제379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자연의 보고라고 할수 있겠네요.


아름다운 산책길을 따라 오르는길 좌측 계곡건너 한쪽으로는 조개껍데기를 닮은 공연장과 숲 사이사이에 포토존들도 눈에 띄네요.


산책로를 따라 1km정도 계곡을 오르면 드디어 천지연 폭포가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폭포를 보며 열심히 사진을 찍고 계시네요.


드디어 만난 아름다운 폭포..
천지연 폭포는 높이 22m에 폭 12m이며, 연못 수심은 20m라고 하네요.
폭 12m의 기준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량이 많을 때는 현재 2줄기의 폭포 외에도 좌측 바위 위로도 물이 넘쳐 폭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좀더 가까이서 찍은 폭포의 모습. 진짜 시원하게 쏟아지는 군요.
 

천지연 관광을 마치고.. 시간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근처에 있는 새섬을 관광하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새섬은 떼배를 현상화한 새연교를 건너면 나오는 섬으로 억새풀이 많아 새섬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사람이 살았었으나 현재는 무인도로 2009년 새연교가 완공된 후로 산책하기 좋은 관광코스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저희가 갔을 때는 섬 내부 정비중인지 출입을 할 수 없어 새연교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새연교는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데다 밤이되면 켜지는 아름다운 조명들로 인해 저녁 또는 야간 산책을 하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또한 천지연 폭포도 밤 10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역시나 밤에 켜지는 아름다운 조명 속에서 바라보는 폭포도 절경이라고 하니 다음에는 둘 모두 야간에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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